교차로

오는 29일(토) '니체~, 차라투스트라 이렇게 말했다'감상평을 받습니다.

by 김주현 posted Sep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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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수)자 교차로 신문에 게재될 도서는 고병권 박사의 저서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원고마감은 9월 29일(토) 입니다.









회원님들의 14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교차로를 구독하는 대전시민들이 회원님의 독서리뷰를 보고 책을 볼 수 있도록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독후감' 게시판의 '교차로 칼럼란'에 연락처와 함께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책을 읽는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다음 10월 17일(수)에 소개될 책은 박문호 박사님께서 호주에 다녀온 즉시 쉬지도 못하시고, 흥미롭게 읽으셨던 '소벨' 저서 '해상시계'입니다. 한편, '소벨' 저서 '(한 외로운 천재의 이야기) 경도'가 책 제목만 다를 뿐 '해상시계'와 똑같은 책 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은 9800원입니다.

 



*참고: 책 '해상시계' 와 '경도'는 현재 절판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하기에 추천도서로 올려놓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팔리지 않아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이 바로 우리나라에 딱 한권 남은 책 일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가까운 시립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曰 "이 책을 이제야 읽다니!  오래전에 숙독했어야 할 책"

뉴욕타임즈 曰 "최고의 책"

뉴스위크 曰 "치밀하고, 격조 높다. 어떤 소설가도 데이바 소벨의 '경도'를 더 재밌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曰 "거의 완벽한 산문, 장엄한 스토리 정말 놀라운 책"

USA투데이 曰 "역시나 바다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경도'를 읽어야 한다.이 매혹적인 책은 18세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마감일자는 10월 13일(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011-761-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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