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권독서클럽 독서스터디 '교차로'입니다. 저희 교차로는 매월 두번씩 대전생활정보지 '교차로'에 도서추천과 서평을 기고하고, 책을 통해 회원들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토론, 학습능력을 키우고자 훈련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교차로는 지난해 5월부터 첫모임을 갖고 http://www.100booksclub.com/100bc/?doc=bbs/gnuboard.php&bo_table=cross&page=2&leftmenu=&wr_id=274 오는 2월 19일(화) 20번째 독서스터디 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심도깊은 독서와 발표 트레이닝을 통해 훗날 100권독서클럽 독서토론회 발제자로 나설 수 있도록 격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 이만한 친목모임이 있을까. 할 정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인생에서 교차로가 돼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교차로 회원은

임석희, 이정원, 조동환, 정영옥, 송윤호, 황보영, 문경목, 송나리, 김정연, 이소연, 윤보미, 김홍섭, 이보표, 김수지, 김주현(이상 15명)으로 매번 8~10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현 동영상은 2007년 회원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8년 새롭게 구성된 회원들과 함께 빠른 시일내에 다시 동영상을 만들겠습니다.

 

 

문의: 김주현 011-761-8728, 송나리:010-5506-1769

 

교차로 스터디 시간:

7시: 집합, 동영상 촬영 및 정리  

7시 30분: 발표자 1시간 발제 및 발표 피드백  

9시 30분: 청중들 스피치~

10시 30분: 해산

 

1. 발제자는 읽은 책으로 도서를 추천한다.

2. 발표자는 경험과 자신의 생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책에 관해 1시간 발표한다. 책요약은 하지 않는다.

3. 발표자가 독후감 A4, 3장, 교차로 도서서평 14줄로 정리해서 올린다. 훗날 독후감은 계간지로 들어간다.

4. 발표자가 그날 교차로 후기를 남긴다. 회원들은 후기에 댓글을 단다.

5. 회원들은 발표자가 발표가 끝난 후, 발표에 대한 보완사항, 좋았던 점 등을 무조건 가차없이 말한다.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다.   

 

한편, 교차로는 2008년에 교차로 스터디 공간을 마련하고, 교차로 독서서평을 모아 연말 교차로 계간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모습으로 디자인 하고 싶으신 독서클럽 젊은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이 너무 많으면 학습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으니 열심히 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만 제한적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