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쓰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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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7일(목)자 교차로 신문에 게재될 도서는 시바 료타로 저서

 '항우와 유방1.2.3' 입니다. 원고마감은 5월 14일(월) 오전입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13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교차로를 구독하는 대전시민들이 회원님의 독서리뷰를 보고 책을 볼 수 있도록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글은 '독후감' 게시판의 '교차로 칼럼'란에 연락처와 함께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주현 011-761-8728
 
교차로에 독서평이 게재된 2분께는 문화상품권 1장을 드립니다. (중복게재도 가능) 

 



한편,

5월 31일(목) 교차로에 소개 될 책은 박문호 박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것으로

로돌포 R. 이나스  저서 '꿈꾸는 기계의 진화' 입니다.

마감 일자는 5월 28일(월) 오전입니다.

고미숙 박사의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는 6월 14일(목) 에 실을 예정으로

6월 4일(월)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이재우, 송나리, 김주현, 문경목, 김홍섭 회원은 교차로에 리뷰를 게재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선정된 책을 읽고, 13줄의 독서 리뷰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독서클럽 모임이 없는 첫째, 셋째 화요일에는 송나리, 김주현 회원을 주축으로 젊은이들 4명이 대전 새로암 교회 까페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우리 서로 튜터, 튜티가 돼 처음부터 하나씩 함께 배워가자는 취지로 만들어 졌으며, 격주간으로 학습주제 테마를 정해 열정적으로 꾸려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저희가 공부를 열심히 할 있도록 회원님들께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질책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말 한마디는 저희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고, 질 높은 공부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회원님들의 가르침을 받기위해 스터디 모임 후, 피드백이 될 수 있도록 후기를 올리도록 할 것이며, 입에 쓴 약이 저희를 큰 재목으로 길러주리라 믿고 벌컥벌컥 마시겠습니다.

 




따라서 오는 5월 15일(화)에 있을 첫번째 모임에는 각자 준비한 스피치와 더불어 '항우와 유방' 독서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모임 이름은 '교차로' 로 서로의 인생에서 교차로가 돼주기를 바라는 염원과 독서클럽 회원들의  독서리뷰가 대전 '교차로'에 실리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것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장 7절]

 





저희는 10년 뒤의 변화될 모습을 그리며 열심히 모임을 꾸려나가고, 훗날 독서클럽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저희와 함께 독서리뷰를 작성 해

게시판에 올려주신다면 교차로에 우리들의 글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글을 실게 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가족과 함께 현재의 삶을 살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즐거운 한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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