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자라 교육 받아온 우리. 마음이 아닌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하며, 정작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너무 인색해진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 주변의 자연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볼 2008년 1월 오늘, 참다움의 깨달음으로 열 두달을 보낸 뒤, 12월 마지막 날. 1년을 돌아보며 후회스러움으로 술잔을 기울이는 것이 아닌 더 나아진 내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자라 교육 받아온 우리. 마음이 아닌 보여지는 모습에 집착하며, 정작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너무 인색해진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 주변의 자연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볼 2008년 1월 오늘, 참다움의 깨달음으로 열 두달을 보낸 뒤, 12월 마지막 날. 1년을 돌아보며 후회스러움으로 술잔을 기울이는 것이 아닌 더 나아진 내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