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이 힘겨워 절망에 빠져있었다는 지은이 론다 번, 힘든시기 우연찮게 딸아이가 준 100년된 책을 읽고 역사를 추적하여 '플라톤, 세익스피어, 뉴턴, 위고, 베토벤, 링컨,에머슨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이 성공할수 있었던 비밀을 깨달았다.
 그리고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열망이 이 책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성공과 부를 꿈꾼다. 그것은 인생을 더 행복하고 더 만족스럽게 살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그럴러면?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비밀이란 무엇인가? 끌어당김의 법칙! 나의 인생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내가 끌어 당긴것이다. '뿌린데로 거두리라' 란 속담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씨앗을 어떻게 심어야 하는가' 이말은 이책의 핵심이다. 옮긴이의 말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씨앗을 심는 방법, 어떤 원리로 그렇게 돌아가는지도 어느 정도 설명해주지만, 이는 결국 그 원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기위한 기초지식일뿐 정수는 씨앗을 심는 방법이라고'. 그의 생각에 동의한다. 내가 어떻게 심느냐 다 나에게 달린 것이다. 그 예는 무심코 지나쳐서 그렇지 내 인생에도 있다. 언덕에서 뛰어내려오나 넘어지는 상상을 했다. 상상이 실제를 만들어 냈다. 넘어졌고 피가 났다. 또 엘리베이터 안 문틈사이로 뭔가 떨어지는 상상을 했다 그것 역시 그렇게 되었다. 이건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안 일어났을 일 일수도 있다 앞에선 부정의 예를 들었지만 긍정적인 예는 서울에서 하는 강연에 꼭 참가 하고 싶어서 퇴근하고 바삐 서울로 향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늦게 도착하여 앉을 자리가 없었다. 북적북적 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좀 더 가까이 강연을 듣고 싶다 란 생각이 사진기자가 사진을 찍고 의자를 제자리로 돌려놓았고 순간 오~ 이런 나를 위한 자리구나 감사하며 맨 앞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일이 떠오른다. 그땐 이게 왠일이야 하며 놀라기만 했는데 이런게 비밀이구나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결론을 낸 건 이렇다. 그려라. 감사하라. 웃으라.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