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맞추어 놓은 알람소리에 화들짝 놀라보니, 벌써 월요일 새벽이네요.
걸으니 발바닥이 아픈데, 웃음이 나옵니다. ^^*
벌써부터 올라온 후기에, 사진에 다시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 ^^*
후기는 아직 마무리 못했고.....,
이번 행사에 날개를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맘을 먼저 전합니다.
강교수님 사모님 - 식기 셋트 100~150인분
(일요일 부활절 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님께서 그릇 빌려주시는데 큰 힘을 발휘! 해 주셨습니다 ^^*)
이종상 선생님 - 오렌지 1box
박성일 원장님 - 명품 떡
(참고로, 마치 수 놓은 듯한 꽃모양의 떡은 대전의 유명한 떡 명인의 작품입니다)
온지당 - 한과 셋트, 약식, 쑥떡
경주 황룔골 - 약식 1box
수유너머 - 오렌지 1box
김현미님 - 국화차
이상협님 - 비타 500 1box
도움 주신 분들이 더 계신데, 에공.. 적어둔 쪽지가 없어졌어요...
앗, 송총무님께 드렸군요. ^^* 송총무님, 보강해주세요~~
위에 계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