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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00:24

온지당 잔치

조회 수 447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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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지당에서 열린 연구공간 수유+너머와 100booksclub의 지식통섭 세미나는 하나의 큰 잔치였다.

 




무대에서 객석에서 그리고 무대 뒤, 밖에서 각자 알아서 움직이는 우리 회원들의 일사 불란한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황해숙 회원의 희생적 봉사! 임석희 회원의 앞치마 두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비를 맞으며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회원,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 음식을 나르는 회원, 빗자루를 들고 청소하고, 걸레로 바닥 닦고, 상차리고 상치우는 회원, 침구정리, 비디오 찍기, 빔프로젝터 조절, 수없이 많은 잡일들을 아무 불평도 없이 척척 해치우는 우리 회원들의 모습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젊은 회원들이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편하게 서서 사회나 보는 내가 미안했다. 개미가 어찌 우리 100books 회원들을 따라오랴. 우리 회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그리고 참 아름답다. 이런 모습을 또 어디에 가서 볼 수 있을까?

 








이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신 장정민 회장님, 이숙희 교수님, 그리고 후원금을 두둑하게 희사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멋진 발표를 해주신 최재천 교수님, 이종상 교수님, 고봉준 박사, 김영진 박사, 박문호 박사, 고미숙 박사, 고병권 박사, 현영석 교수님, 박성일 원장, 엄준호 박사,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불원천리 수통골까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과 손님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분명 200여명의 선한 마음들이 뭉쳐 이루어낸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역사에 기록될 이름들

 





황해숙

송윤호, 임석희, 이정원, 문경수, 김홍섭, 문경목, 송나리, 이혜로, 박종후

윤보미, 이병설, 윤성중, 전재영, 이명의, 이기형, 이어진, 형순호, 류우정, 이수현

이소연, 이혜영, 이해선, 김윤정, 서윤경, 이주언, 윤상국, 장제선, 천애련, 오영택


그밖에 온지당 원생들과 이름 모르게 숨어서 고생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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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3.25 00:24
    보이지 않는 무대 뒤에서 이름없이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이 많은 조직이 가장 멋진 조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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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3.25 00:24
    역사에 기록될 인물 한 명 추가요!!
    저를 잘못 만난 죄로(?) 처음 만난날, 어딘지도 무엇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끌려온 어린 양, 이수현씨(충대 항공과 1학년)를 소개합니다~ ^^*
    무작정 일해주고, 또 틈나는대로 즐긴 수현씨!! 내가 조만간 한 턱 낼께~ ^^*
  • ?
    강신철 2008.03.25 00:24
    이름 올렸습니다. 또 숨은 공로자를 아시는 분은 신고하세요.
  • ?
    송윤호 2008.03.25 00:24
    주차관리를 맡아주신 박종후 님 정말 고마웠어요 ~ 너무 고생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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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3.25 00:24
    맞아, 종후도 있었다!!
    안나오면 삐질거라는 선배의 협박에 술마시다 잠도 못자고 온 후배입니다. ^^
    김밥 두 줄 먹었지? ^^*

  • ?
    강신철 2008.03.25 00:24
    아 그분이 박종후님이었구나! 이름을 기억 못해 미안합니다.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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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숙 2008.03.25 00:24
    교수님 사모님(손재정)도 숨은 공로자 입니다 일찍저희집에 오셔서 많은 아이디어와 여러가지일을 해주고 가셨습니다 고마움을 전합니다
  • ?
    박종후 2008.03.25 00:24
    김밥 두줄에 국수에 오렌지에 잘먹었습니다^^
    약속이 있어 먼저 나갔지만 담에 다시 꼭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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