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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2] 결코 가볍지 않은, 두번째 발걸음 <지눌, 정혜결사, 송광사 그리고 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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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3] 세번째 걸음은 가볍게♬ <불일암-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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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4] 우리의 밤은, 낮만큼 아름다웠다. <남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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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 11월 9일. 여행 둘째날, 아쉬운 발걸음 <외나로도 유람선-고흥 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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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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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독서여행 관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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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도록 만날 수 있는곳 http://bammh7.com 당신이 꿈꾸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