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중간에 사진 한장 겹쳤네요. ^^;
조금이라도 일찍 회원 여러분들께 보려드리려는 맘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오오~
일찍 보여줄려고 하는 문경목 회원님의 마음에 가씀이 찡하네요.
다시금 미소짓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문경목 회원의 눈으로 본 사진들. 역시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사진작가의 모습입니다. ^^

같은 공간, 다른 시각.
작년에는 재미있는 사진을 폰카로 많이 찍었는데.
이젠 폰카 화질로는 명함도.....

각자 다른 관점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서 보면 재미있겠네요.

사진이 살아 있어요!
이번 독서여행...... 좋은 꿈을 꾸고난 기분입니다.
여행동안 느끼고 배운 모든 것들을 잊지 않도록 머리와 마음에 잘 새겨 두겠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