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록 대령님의 옛 글

by 박문호 posted Nov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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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게도 대전지역을 떠납니다.  2006-12-12 00:00:00  
  이름 : 이병록

  (111.♡.333.444)  조회: 345    







"우연히 신문을 보고 찾아서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해 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강원도 동해로 갑니다.


독서여행을 오신다면 환영토록 하겠습니다."








  정영옥

  (111.♡.333.444)
07-03-21 00:00 




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열린공간인 이곳을 맘껏 활용하셔서 좋은정보를 함께 공유하세요. 요즘 유난히 겨울바다가 보고싶어지네요.







  문경수

  (111.♡.333.444)
07-03-21 00:00 




이번 독서여행때 강릉 굴산사터를 갔었습니다. 동해와 멀지 않은 곳이죠.







  이재우


 (111.♡.333.444)
07-03-21 00:00 




지금도 이곳에서 이병록님은 바삐 활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부지런한 많은 분들을 보며 생각하는 바가 참 많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사 가지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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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록을 살펴보니 2006년 12월 12일 자유게시판에

 

이병록 대령님께서 간단히 언급하신 초청이

 

지금 이렇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인연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이병록 대령님 초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