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부 세포의 춤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1강 (2009.06.12)
제 2부 원자의 춤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0강 (2009.06.05)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9강 (2009.05.22)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8강 (2009.05.15)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7강 (2009.05.08)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6강 (2009.04.17)
제 1부 시공의 춤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5강 (2009.04.10)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4강 (2009.04.03)
우리 몸 덩어리는 애초부터 세포단위부터 "공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왜 정작 요즘 우리는 "공생"하지 못하는 걸까요????
자연속에 있다보니, "공생"이란 뜻이 팍! 와 닿습니다.
열공 못지 않게 공생해야겠어요. 공.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