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년우주의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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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춤 ,  원자의 춤,   세포의 춤




  ^.^










제 3부 세포의 춤

 [사진후기]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6강 (2009.07.17)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5강 (2009.07.17)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4강 (2009.07.10)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3강 (2009.07.03)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2강 (2009.06.19)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1강 (2009.06.12)

제 2부 원자의 춤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0강 (2009.06.05)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9강 (2009.05.22)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8강 (2009.05.15)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7강 (2009.05.08)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6강 (2009.04.17)

제 1부 시공의 춤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5강 (2009.04.10)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4강 (2009.04.03)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강 (2009.03.06)
 
[사진후기]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강 (2009.03.06)




현장스케치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여겨지시는 분은 누구든지
    E-mail  또는
전화 바랍니다.

    전재영 
hollyghost@naver.com /
 010-5095-8517

  • ?
    전재영 2009.07.30 05:37
    대전 온지당에서 매달 있는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은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의 연장선상에서 학습이 진행되고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심화 학습하고 있습니다. 8월 모임은 백북스 서호주 탐사 전 발표가 있습니다.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에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1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는 여기서 끝이지만 다시 찾아옵니다.
    그때까지 저도 내공 정진에 힘쓰겠습니다.

    그동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137억년 우주의 진화 총무 전재영
  • ?
    이기두 2009.07.30 05:37
    엄청난 에너지와 지식과 열정을 쏟아 부어 주신 박문호박사님 내외분과 휴머니스트와 노력하신 백북스 주력멤버들께 감사드리며,

    이와 같음 명강의가 쭈욱 이어지도록 박사님의 건강이 더욱 좋아지시고,

    더 좋은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이다.
  • ?
    임동수 2009.07.30 05:37
    우주 강의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시즌 2를 고대하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안희찬 2009.07.30 05:37
    그간 열정적으로 강의하여 주신 박문호박사님과
    강의 준비와 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올려주신 여러 백북스총무님들
    이런 자리를 준비하신 휴머니스트에게 감사 드리며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대로 더 업그레이드된
    다음 강의를 기대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 ?
    이홍윤 2009.07.30 05:37
    이번의 "137억년 우주의 진화"16강은 '뇌와 생각의출현"28강에 이어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강의였읍니다.
    관계자 모든분에게 그간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백북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무지의 바다에 뜬 섬에서 살아가고 있다" [다시말해 지식을 하나하나 쌓아올려 건설된 그섬이 조금씩 커질때 이에 따라 해안선(지식과 무지의 경계)도 따라서 늘어 난다]는 물리학자 "존 아치볼트 휠러"의 말을 가슴깊이 공감하며 구두끈을 졸라 매어봅니다.
  • ?
    이정희 2009.07.30 05:37
    최선을 다해서 들었지만 가물가물함의 목마름에 우물과 같은 전재영님의 강의록 정리, 차근차근 강의를 다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 감사 합니다

    p.s. 총 16회 강의중 늦게 합류하여 8회만 참석을 했습니다
    아는 분야도 깊이가 일천했는데 천문학까지 너무나 넓어졌지만 지적 욕구에 나침반같은 과정을 만나게 되서 비록 아는 것이 없지만 몇 년뒤 변화된 내 모습이 만족스럽네요

    박문호 박사님, 계속 박사님의 강의 들을 기회가 있겠지요, 멋지고 깊이 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
    홍종연 2009.07.30 05:37
    큰일을 해낸 전재영 총무님의 수고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얼마나 고민하고 고심하며 정리를 했을지 지난 시간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박사님의 멋진 강연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만
    미처 참석치 못한 사람들의 숨은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해 주는 것은
    이렇게 고심과 노고로 올려진 생생한 강연후기 덕분이겠지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쌓은 내공으로 다시 돌아올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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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공지] 박문호 박사의 <제2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강의 등록 안내 홍경화 2010.03.25 3078
29 공지 137억년 우주의 진화 회계보고 1 김영이 2009.08.12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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