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2강 (2009.03.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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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3.19 | 5820 |
112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4강 (2009.04.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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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4.10 | 5293 |
111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5강 (2009.0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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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 2009.04.17 | 5374 |
110 | 현장스케치 |
[사진후기]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강 (2009.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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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3.09 | 5191 |
109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강 (2009.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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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3.12 | 6556 |
108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3강 (2009.03.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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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3.29 | 5460 |
107 | 공지 |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 "137억년 우주의 진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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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2.27 | 7513 |
106 | 공지 |
네이버 " 뇌, 생각의 출현" 카페에 137억 년 우주의 진화 <묻고 답하기 방>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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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 2009.03.07 | 4033 |
105 | 후기 |
강의를 듣고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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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겸 | 2009.04.11 | 3748 |
»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6강 (2009.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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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5.02 | 4966 |
103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7강 (2009.05.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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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5.15 | 4760 |
102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8강 (2009.05.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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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5.22 | 4703 |
101 | 자료 |
변광성의 주기와 광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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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윤 | 2009.05.30 | 10618 |
100 | 자료 |
거리 - 삼각시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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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윤 | 2009.05.30 | 5494 |
99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9강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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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6.05 | 4303 |
98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0강 (2009.06.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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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6.10 | 4864 |
97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1강 (2009.06.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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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 2009.06.19 | 4728 |
96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2강 (2009.06.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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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7.03 | 4477 |
95 | 후기 |
대전 온지당에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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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란 | 2009.07.05 | 3868 |
94 | 현장스케치 |
[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3강 (2009.07.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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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7.10 | 4505 |
"태양에서 광자가 지구표면의 식물까지 움직이고,
전자가 생체막에 삽입된 단백질복합체를 통해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고,
움직일때마다 에너지를 얻어서 양성자를 퍼냅니다.
이러한 양성자의 흐름에 의해 생명현상이 생겨납니다.
스펙트럼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꼼꼼히 잘 새겨 읽어보면,
태양에서 우리 몸속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는 그무엇 하나.
그것은 "양성자와 전자"이고,
그 움직임이 곧 우주상의 태양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현상에서
동일시 일어나고 있다는 말씀.
과학자로서 깨친소식 아닌가요?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인 생명"
참으로 귀하고 아까운 강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