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이루어진 137억년 우주의 진화 7강은 '별' 이야기였습니다.
"천문학은 생활이 되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어디를 가든 하늘을 보고, 별을보고, 별 이름과 행성을 알고
그것을 봄에도, 여름,가을,겨울에도 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이 천문학적 현상속에 녹아 들어가야 한다.
별을 보고 뜨거운 마음을 평생 가지려면 꼭 물리학자의 별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만 처음 만났던 어린왕자
의 별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문학적 순수성만 가지고 보는 별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꼭 물리를 통해서
별을 이해하게 되면 다시금 나의 눈에 어린 왕자의 별, 우주 본연의 현상에 자기를 노출시킬 수 있다" 시던
박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있습니다.^^
강의 현장 사진들입니다.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시한번 물리학자의 별을 느껴보세요~~
"천문학은 생활이 되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어디를 가든 하늘을 보고, 별을보고, 별 이름과 행성을 알고
그것을 봄에도, 여름,가을,겨울에도 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이 천문학적 현상속에 녹아 들어가야 한다.
별을 보고 뜨거운 마음을 평생 가지려면 꼭 물리학자의 별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만 처음 만났던 어린왕자
의 별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문학적 순수성만 가지고 보는 별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꼭 물리를 통해서
별을 이해하게 되면 다시금 나의 눈에 어린 왕자의 별, 우주 본연의 현상에 자기를 노출시킬 수 있다" 시던
박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있습니다.^^
강의 현장 사진들입니다.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시한번 물리학자의 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