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제 12강 (2009.06.19)

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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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09.07.03 02:33

공생...
우리 몸 덩어리는 애초부터 세포단위부터 "공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왜 정작 요즘 우리는 "공생"하지 못하는 걸까요????

자연속에 있다보니, "공생"이란 뜻이 팍! 와 닿습니다.
열공 못지 않게 공생해야겠어요. 공.생.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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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미 2009.07.03 02:33

초록빛 지구..
바라보기만 해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죠
여기에는 시아노박테리아가 주인공이예요.
쪽빛 바다..
바라보기만 해도 광활함 무한함을 느끼게 해주죠
여기에는 바다속 원핵세포와 한발 진화한 진핵세포가 주인공이래요.
생물학자의 눈으로 보았을때.

참 다양하게 바라볼수 있지 않나요.

헬라의 춤
우리 인간의 세포를 최초로 배양한 세포라 하였지요.
그래서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게 되었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 실험실에 있데요.
헬라의 세포가.
앞으로도 영생할 거라 하였다지요.
세포의 춤이 시작되었네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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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9.07.03 02:33

박사님 강의를 직접 듣는 것 같은 정리물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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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임 2009.07.03 02:33

무리한 동작으로 턱뼈가 얼얼합니다.
화면 내리면서 입만 벌리고 있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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