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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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일 온지당(www.onjidang.org)에서 천문우주+뇌과학 10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 뇌!

지난 모임에 이어 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9명의 발표자가 기억, 시각, 감정, 꿈, 자폐증, 의식, 언어, 신경신학, 기능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 112명!

방명록에 카운트된 인원 86명, 온지당에 공부중인 학생들 25명 그리고 온지당 아주머니 모두 112명이 모여서 브레인을 공부했습니다.

 

◆ 점점 더 갖춰지는 운영!

알찬 공부 내용과 함께 알찬 운영이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명찰 착용 자기 그릇 설거지 등 하나씩 갖춰지는 운영이 모임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 나이 성별 직업 지역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공부합니다!

남녀노소 구분없고 초등학생부터 각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대전과 서울 외의 여러 지역에서 한 데 모여 공부합니다. 

 

◆ 세상에! 이럴수가!

초등학교 '뇌'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이 날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을 찾았습니다.

그냥 과학동아리가 아니라 뇌과학 동아리. 대덕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5명이 브레인을 공부하기 위해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1000pic의 시원한 싸이즈의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겠습니다.

 


 9명의 발표자 전에 브레인 공부의 기본 이야기를 설명하시는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의 대장 박문호 박사님. 자세한 내용은 윤보미 회원님께서 다시 정리 해 주셨습니다.

  


 


박사님께서 가리키는 저 하얀 부분이 전두엽이죠. 바로 전두엽이 추상성을 관장하는 곳이죠.

 


식약청 보건연구반 박사 서수경 회원님. '뇌와 기억'을 발표 해 주셨습니다. 서수경 회원님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대전에 오셔서 멋진 발표를 하시고 일 때문에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일찍 가서 너무 아쉬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번에 하나쓱(!)" 다들 기억하시죠?^^

 


머니투데이의 전승철 회원님. '뇌와 시각'을 발표 해 주셨습니다. 전승철 회원님도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멋진 발표를 하시고 끝까지 함께하고 늦은 시작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발표 준비를 하시면서 "학생때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 적은 없었어요."라며 공부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셨습니다.

 

 

전승철 회원님이 나눠준 프린트물을 보며 맹점을 확인하는 회원분들.

 


중앙대 약학대학원 박사과정의 양승옥 회원님. '뇌와 감정'을 발표 해 주셨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흔들린 사진이 찍혔네요. 뒤에 선명한 사진 다시 올릴께요.

 


안에서 회원분들이 공부하는 동안 뒤에서 식사준비를 해주신 황해숙 사모님과 오영택 회원님. 맛있는 식사 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시간

 


차례차례

 


온지당 어디든 앉으면 바로 밥상이며 식탁.

 


 


즐거운 식사시간.

 


즐겁게 식사중인 부녀. 아버지 정광모 회원님은 서울에서, 딸 정현경 회원님은 부산에서. 독서클럽과 함께 행복한 만남을 갖습니다.

 


김현미 회원님과, 아들 박주환 회원님. 계속해서 천문우주+뇌과학 모임에 모자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자기가 사용한 그릇은 자기가 설거지' 이번에 시도해봤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쌓여있는 그릇이 하나도 안보이시죠?^^

 


오늘의 특별한 손님 김영관 대전시 정무부시장님. 대교출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셨으며 현재 고문으로 계시며, 책 다빈치코드를 펴내 베스트셀러를 만드셨습니다. 독서운동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미래경영관련 전문가 차원용 아스펙연구소 소장님. 3000년 지도 50개를 모임이 끝난 후 선물해 주셨습니다. 서울에서 먼 길 내려운 차 소장님은 독서클럽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습니다. (이번모임 논평바로가기)

 


이렇게 멋진 온지당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맛있는 떡과 수박도 나줘주신 이숙희 충남대 교수님, 장정민 유승기업 회장님.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뒤에 멋진 사진 올립니다.

 

 

'뇌와 꿈'을 발표 해 주신 을지대학병원 약제부의 이혜로 회원님. 독서클럽의 발표스타라고 칭할만 하죠? 이번에도 역시 멋진 발표로 많은 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혜로 회원님은 지난 '수성의 근일점' 발표때 아주 많은 발표를 받으셨었죠. (수성의근일점발표자료바로가기클릭)

 



 


'뇌와 자폐증'을 발표 해 주신 ETRI의 이정원 회원님. 이번에 너무 깔끔한 발표를 해주셔서 많은 분들의 발표 동영상 요청을 했지요. (이번발표동영상바로가기)

또한 '지난 과학독서에 관한 고찰'이란 제목의 박문호 박사님과의 인터뷰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었습니다. 벌써 조회수가 2300이 넘었네요.


 



"책을 소개해주고. 어느날 문득 전화가 와요. '왜 그 책을 강조했는지 알겠다.'

이정원씨가 완전히 이 책을 보면서 진짜 놀라운 것을 보았다는거죠. 제가 이 책을 많은 사람한테 소개했어요. 올리버 색스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그 책에 나오고, 대충 알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도서관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알고 울었다.'

그 느낌이 전해지시나요??

  

 

'뇌와 의식'을 발표 해 주신 MD 김정현 회원님. 김정현 회원님은 뇌를 한달동안 공부하면서 정말 어려웠다며, 행복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발표에 이어 멋진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한마음정신병원 김갑중 원장님의 따님 김가연 회원님.

   


대덕초등학교 5학년 뇌과학동아리의 5명의 학생. 꼼꼼히 메모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 브레인코리아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분당에서 아침일찍 버스타고 내려와 산행을 함께 하신 유경희 회원님과 최미정 회원님. 고2 최미정 회원님이 그 동안 평소에 참여하고 싶다는 얘기에 흔쾌히 함께 동행한 멋진 어머니와 따님. 산행도 가뿐히 하시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녀. 너무 보기 좋습니다.

 


경청하는 신소영 회원님. 이 날 남편분과 아드님과 함께 한 가족의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꼼꼼히 메모중인 이혜영 회원님.

  


독서클럽을 만드신 한남대 현영석 교수님. 양질이 발전하는 모임을 보시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독서클럽 운영위원 박성일 한의원 원장님. 지난 모임 때 회원분들 허리를 위해 의자 100개를 기증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현재 독서클럽의 공동운영위원장이신 한남대 강신철 교수님.

지난 1회부터 5회까지 천문모임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공주 독서산방을 제공해주셨었습니다. 겨울에 독서산방에서 강교수님의 따뜻한 전기장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금성을 보며 감동했던 기억도 나네요.

   

 

시읽는 공대생. 아름다운 청년 전재영 회원.

지난 문태준 시인 초청 토론회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문태준시인초청토론회 전재영회원시낭송바로가기클릭)

  


멋진 후기를 위해 열심히 타이핑 중인 윤보미 회원님. 그리고 작은 자판을 누르는 것을 보며 신기해 하는 박용태 KBS PD님.

 


 

저녁 밥도 못먹고 모임을 위해 봉사하는 김홍섭 회원님. 

  


웃는 모습이 예쁜 상큼이 최미정 회원님.

 


좌측부터 서울모임대장 이병록 대령님, 화학연구원 전동주 박사님, 한마음정신병원 김갑중 원장님, 한남대학교 강신철 교수님, 한남대학교 현영석 교수님, 열혈 김영이 회원님. 

 


좌측부터 이정원 회원님, 임석희 회원님, 서수경 회원님, 소립 회원님.

 


회원들이 맛있게 저녁식사 할 수 있도록 봉사중인 양승옥 회원님. 멋진 발표도 아름다운 봉사도 모두 고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과 대덕초등학교 '뇌'과학동아리 학생들. 세상에! 이럴수가! 초등학교에서 뇌과학동아리가 있다고합니다. 이제 더이상 뇌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어렵다는 핑계를 대기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자 공부합시다!

 


'소립 돌아오다!' 기념촬영 ^^

 


이숙희 교수님과 온지당에서 공부중인 학생들.

  


 


 


산행에 함께한 최미정, 유경희, 황예순 회원님과 멋진 소립 회원님. ^^

모두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두 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 ^ 그리고 감사합니다.

온지당 주인 내외분, 충남대 이숙희교수님과 유승기업 장정민 회장님.

 


'뇌와 언어'를 발표 해 주신 항공우주연구원의 임석희 회원님.

임석희 회원님도 이혜로 회원님과 함께 발표스타로 모임 내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뇌와 신경신학'을 발표 해 주신 NUN출판의 임말희 회원님. 임말희 회원님은 현재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정신분석비평 박사 논문과정에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NUN출판사에서 번역,발행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임말희 회원님은 신경신학이란 주제로 20분이란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해서 처음에 약간의 좌절감을 느끼셨다고 하네요. ^^; 시간이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도 관심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발표해서 좋았었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이 회원님. '뇌의 기능'에 대해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뒤의 큰 그림 하나로 20분동안 발표를 한 김영이 회원님. 한 장으로 뇌의 감흥을 멋지게 잘 전달 해주셨습니다.

 


김영이 회원님의 뒤에 있는 뇌의 구조를 나타내는 저 큰 그림은 몇 년전 박문호 박사님께서 우연히 발견하여 국내에 처음 유포하셨다고 합니다. 박 박사님댁에 가보신 분은 다 보셨죠?^^

경영학전공의 김영이 회원님은 1주만에 저 구조를 다 이해/암기 했습니다. 그냥 놀라실 일이 아닙니다. 전공이 달라도 공부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김영이 회원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00권독서클럽에서 공부하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0권독서클럽 공동운영위원장 강신철 교수님께서 다음 모임 안내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위한 100권 독서클럽의 확대 운영회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밤 11시가 넘었고 거의 대부분의 회원분들께서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열번째 천문우주+뇌과학 모임 잘 마쳤습니다.


 


모임에 도움 주신 모든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 참석자(존칭생략)

강신철, 권선만, 권오상, 권형진, 김가연, 김갑중, 김성현, 김연주, 김영관, 김영이, 김영철, 김원기, 김정민, 김정열, 김정현, 김진형, 김현미, 김홍섭, 류경희, 류우정, 문경목, 민경중, 박문호, 박성일, 박영수, 박용태, 박재윤, 박재효, 박주환, 박춘삼, 박현숙, 배문숙, 서수경, 서지미, 신소영, 심나래, 양보성, 양승옥, 어호용, 오승현, ,오영택, 오원균, 오화정, 원종하, 유지운, 윤병훈, 윤보미, 윤상수, 이기두, 이명의, 이병록, 이상수, 이숙희, 이재설, 이정원, 이철국, 이해선, 이혜로, 이혜영, 임말희, 임석희, 장수경, 장의찬, 장정민, 장제선, 전동주, 전승철, 전유정, 전재영, 정광모, 정길호, 정문연, 정미희, 정현경, 차원용, 최미정, 최보선, 최유진, 최정원, 최해란, 한경애, 한광숙, 현영석, 황예순, 황해숙, 온지당 26명










 

※ 이름 빠진 분 있으시면 말씀 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8-13 16:55:50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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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8.04 11:00
    1. "대덕초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 100권독서클럽 새로운 희망, 경계를 넓히다. 이 경계에서 꽃이 필 것입니다. 세계적인 한국인 뇌과학자 출현을 기대합니다.

    2. 보는 사람/고객을 만족하게 하는 정성이 듬북든 후기를 정말 잘 만들었군요. 필요한 것들을 쉽게 연결하는 링크기능이 추가되어 크게 진화되었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3. 뛰어나는 인재들이 다모여들어 이렇게 즐거운 소통, 연결, 만남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고 세상을 감칠맛나게 합니다.
  • ?
    이병록 2008.08.04 11:00
    임말희 회원의 제목이 신경신약'으로 신'자가 붙어 있어서 평소 관심이 있는 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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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8.04 11:00
    임말희 회원의 제목이 신경신약'으로 신'자가 붙어 있어서 평소 관심이 있는 神과 관련된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기다렸는데,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발표자들의 발표수준이 매우 높았습니다.
  • ?
    서지미 2008.08.04 11:00
    사진을 보면서
    몇번의 박장대소 장면이 떠오릅니다.

    박장대소1)
    박문호박사님 선창으로 시작된
    '의식'도 "한번에 하나쓱"
    '운동'도 "한번에 하나쓱"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한번에 하나씩"작동한다는 이야기

    박장대소2)
    한달동안 백북스에 '올인'하고 있는
    김영이회원에게
    아주 특.별.한
    대박선물
    "도표
    몽땅 외워라"....^----------^*
    온지당 강의실이
    깜짝 놀랐을겁니다
    웃음소리에.

    더욱 대단한 것은?
    김영이회원이 이것을 몽땅 외워서
    그 도표한장 놓고
    뇌의 구조와 기능 하나하나에 대해
    발표해 주었다는 사실.
    "감탄"
  • ?
    김영이 2008.08.04 11:00
    그동안 참석했던 어느 모임보다 공부 열기가 느껴지는엄청난 모임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지요!!! 발표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모임의 질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
    박영수 2008.08.04 11:00
    처음 참가한 오프라인 모임이었는데 모두들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역시나 기대한것보다 더 멋진 모임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하고 싶어요 ^^ 그때 처음이라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가서 조금 아쉬웠는데 드디어 짬을 내어 학교 도서관에서 책빌리러 왔습니다 ^^ 다음 모임은 더 재미있을꺼라 기대해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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