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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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았던 토성과 달표면 자료는 6,8번째 사진에 있습니다.
자료 보시는 모든 분들...새로운 나날 되시길...^^























  • ?
    홍종연 2010.06.01 17:43
    와아~~~ 감사합니다 박사님!!!
    제 고민을 한큐에 날려주시네요..ㅎㅎ
    이 자료 보면,
    다들 그날의 강의가 새록새록 기억날 것 같아요.
  • ?
    이은호 2010.06.01 17:43
    서박사님 꼼꼼하고 정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우리의 학습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날 저녁은 예보에 따르면 별은 볼 가능성이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구름이 자리를 양보해 주어 학습에 필요한 만큼은 별과 달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토성의 링을 보고 달의 분화구를 본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백색 왜성이 슈퍼노바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로운 소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supernova did it all. 네, 다시한번 되새기었습니다.
    항상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광모 2010.06.01 17:43
    지구와 태양 등 행성의 사이즈를 비교한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중요한 건, 사이즈....
  • ?
    황문성 2010.06.01 17:43
    우리 지구와 태양 그리고 안타레스를 보고 있으면..

    누군가의 말처럼 "정의에 길로 비틀거리며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의라는 범주화는 각자의 몫이지만...

    서박사님 고맙습니다.
  • ?
    지석연 2010.06.01 17:43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 중에, 별이름을 영어까지 죄다 줄줄 외는 6살짜리 아이가 있어요. 자전 축까지 다른 것을 설명하면서 말이죠... 늘, 제 공부가 부족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요. 이 자료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와 좀 더 많이 이야기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이기두 2010.06.01 17:43
    태양계 행성에서 지구처럼 약간 누운 것이 4 개네요.
    -지구(23도), Mars(25도), Saturn(27도), Neptune(30도).

    수성처럼 거의 서있는것이 셋이네요.
    -ㅡMercury(0.1도), Venus(177도), Jupiter(3도),

    거의 누운 것이 둘이네요.

    - Uranus(98도), Pluto(120도).


    지축의 각도가 이렇게 다른 것을 설명 들으셨으면 조금 가르쳐 주세요,
    왜 달라졌는지?
    어떻게 어떻게 달라졌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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