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뇌 후기를 올리느라 사진을 고르는데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사님, 홍경화님, 천도스님, 혜령이, 한빛찬 원장님, 석희언니, 정원오빠, 홍종연님 등..

천+뇌 모임때 사진 속 이 분들의 웃는 모습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를 모니터 앞에서 따라 미소짓게 합니다.

그래서 나는 , 내가 현장스케치를 하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이 역할을 주고 싶지 않을만큼...
이기적 유전자라서. ^-^



여러분 모습이 아름다워서, 몇 장 편집해 보았습니다.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웃는 모습도 아름답고..

경청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그저 좋아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서지미 박사님~! 감사합니다. ^-^ )

시원하게 웃는 홍경화 님 모습.
웃는 모습 Best 3 안에 들어가는 사진이 아닐까..




이번에 오창석 총무가 찍은 사진이 312장이더군요.
그 중에서 자꾸 눈길이 머무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공문환 님께서 따님과 함께 계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