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뇌과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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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6 1cdc527c_마음의 역사 코멘트-박문호.doc
extra_vars7 9492bf71_마음의 역사- ppt 자료.doc
extra_vars8 마음의 역사 코멘트-박문호.doc
extra_vars9 마음의 역사- ppt 자료.doc

<마음의 역사> 임석희 회원의 발표 후, 박문호 박사님의 코멘트 내용입니다

.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요 프레젠테이션 자료 첨부합니다.

 

 


이 날 준비해오신 프레젠테이션 자료만 6~700백 장이었지요? ^-^;;;





















































































































































다음 자료는 <마음의 역사> 주요내용입니다.

 

 


백북스 회원들과 함께 "언어"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자,

 


박문호박사님께서 <마음의 역사>의 핵심적인 부분을 직접 타이핑한 자료입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중요한건, 꼭 읽어보기. ^-^





















(위 내용은 한글/워드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













































  • ?
    전주호 2008.10.13 06:26
    <인식의 유동성의 결과로서 나타난 문화의 폭팔>을 반복해서 보니
    일반 지능이 맨 위에 보이고,,,
    자연사 지능 과 언어 지능이 다음 보이고.....
    사회적 지능이 그 다음에 보이고.....
    기슬 지능은 숨겨져 안보이고.....
    또 서로 겹쳐있는 부분의 위치와 크기가 조금씩 다르고....
    의미를 추측을 해 보는데 어렵네요. 알듯 말듯 하네요.....
  • ?
    이기두 2008.10.13 06:26
    맥락으로 보아 언어지능이 기술지능을 가리고 있기보다 맨 앞에 일반지능 자리에 있어야 할듯 하고, 일반지능은 맨 뒤에서 모든 지능을 포괄해야 할 듯.

    '보이어는 빗물질적 존재에 대한 믿음이" ---에서 '빗물질'은 '비물질'의 경상도식 발음인 것 같은데, 아니면 박사님께서 해설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
    이상수 2008.10.13 06:26
    와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솔직히 길어서 나중에 읽겠다 생각하고 이제서야 읽어보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인식의 유동성" 에서 "언어"까지 그 의미가 엄청나군요. 곧 사회고 문화라고 대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역사> 바로 지금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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