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라 몇 명이 모일지 궁금했습니다.
수학하카데미 끝나고 네분이 동참해 주시는 바람에
예측한 10명 보다는 많이 모였습니다.
먼저 밥을 먹고, 마을을 돌아본 후에 두 시간에 걸쳐 설명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박수하,박인순, 변화백, 이기두, 설민지2,이병록2,이혜원2,조남주, 홍경화 입니다.
회비청산 12만원 수금
식사비 110,500
장소사용료 10,000
회원들간 책 추천이 필요합니다.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 : 엔트로피와 노자
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호기심의 과학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일식 관측지역입니다.
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첫 인문학 학습 모임 후기
철학vs철학 기쁨의 후기^^
처음와봤어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처음 들러보았습니다.
처음 가입했습니다.
책에 날개를 달아 볼까요?
책 읽다가 질문 드려요~
참여와 관심의 관점에서 게시판 활용도 분석
코끝이 찡하기도 한 마을이야기.
우린 마을에서 논다.
어울려서 논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
얽혀서 산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 만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뭔가가 있기는 있다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하고,
포기보다 더 좋은 것은
인내와 꿈을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다중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