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북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깜짝 놀랐다.
좌석의 구조상 렌즈에 담기지 않은 분들도 많아 숨어 계신 분들도 많다.(폰카라 딱히 렌즈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만^^)
곳곳에 기둥이 있어서 모든 분들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기두선생님, 김향수님 죄송^^ 안 찍혀서 좋아하실래나?^^
2010.06.10 07:03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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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연탄이정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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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러보았습니다.
신탄진 보니 고향에 간 듯 반갑네요.
멀리서 오셔서 참석하시는데
가까이 있는 저는 반성이 되네요
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