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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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 장소로 쓰던 제 대학로 작업실을 3월부터 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작업실을 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조만간 이사를 하게 되어서 여의치 않고 

4월 중에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광화문이나 대학로 있는 선배가 CEO로 있는 회사에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되면 PPT 발표도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여하셨던 분들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새로 참여를 밝히셨던 분들도 잠시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장소를 옮기면서 시간대도 변경할까 합니다.


제가 회사에서도 공부하는 모임을 이끌게 될 예정이어서 주중에는 도무지 짬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토요일 오전이나 오후 쯤으로 옮기게 될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만일 장소가 너무 멀거나 요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따로 서울에서 소모임을 더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궁금한 점이나 제안들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시거나 의견 올려주세요.


좀 더 열린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함께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일하랴 공부하랴 수월친않겠지만 꾸준히 계속하면 그 어떤 열매보다

인생의 깊이와 향을 잘 간직하리라 생각합니다.


곧 다시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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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3.24 06:30
    김령은씨 개인의 발전?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서울 모임도 발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다니 섭섭하면서도 기대됩니다. 사전에 연락주셨으면 나름대로 장소라도 준비하면서 같이 고민할 수 있었을텐데.....그래도 회원중 한 분이라도 오늘을 기다리는 분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저녂이라도 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는 삼각지로 하고 전화번호는 010-5074-3940입니다. 김령은씨는 회원 주소록을 baedal100.한메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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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3.24 06:30
    오늘은 이왕 계획된 것이니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늘 오후 7시 30분이고
    장소는 삼각지 역에서 내리셔서 전쟁기념관 정문 앞 국방부 민원실 지하 식당입니다.
    어제 대전에서 강신철 교수님이 초기에 1명만 모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종교 경전에 처음에는 미미했지만.....하는 내용이 있듯이 일단 모임은 계획대로 하고, 모이는 주기를 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 profile
    김홍섭 2008.03.24 06:30
    저도 오늘 참석하겠습니다.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가면 월요모임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이병록 대령님이 아니었으면 참석을 못할 번 했네요. 010-6480-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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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숙영 2008.03.24 06:30
    이병록 대령님께 죄송한 마음이....이따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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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의찬 2008.03.24 06:30
    같이 공부한다는 것이 즐거운일인 것 같습니다.
    저의 email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모임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osguy123@unitel.co.kr
  • ?
    송윤호 2008.03.24 06:30
    발제자, 강교수님, 송총무 <-- 이렇게 세 명이 토론을 한 적도 있었지요.
    서울 모임의 김령은 회원님의 입사를 축하드리며,
    당분간 정기토론회 성격이 아니더라도 모임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병록 대령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듯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울 모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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