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양은 자연과학이다'  - 일본의 저널리스트 따치바나 타카시의 말입니다.
21세기를 살고있고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백북스 식구들에게 자연과학은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임경순교수님 강연을통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자연과학은 끊임없이 과거의 지식을 수정하거나 폐기하면서  발전해왔고 성찰해 왔는데
우리는 어떤 자세로 자연과학을 공부해왔는지,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만 자연과학을 공부할 때
빠질 수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9월27일)은 서울 백북스 강연회가있는 날입니다.
한달에 한번 책을 통해 우정을 나눌 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