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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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대학원 논문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ㅠ.ㅠ

지도 선생님께서 2학기부터 안식년이시라

이번 학기에 논문을 제출하길 바라시네요

<오리진>도 읽었고, 책도 다 빌려 놓았는데

넘 아쉽지만 몇 달 뒤에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다음주 토요일 즐거운 독서 토론 모임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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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산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강혜정이라고 합니다.


100권 독서 클럽의 존재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 모임이 서울에서도 진행되고 있었군요.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


지난 시간 동안 제가 읽은 북리스트는 인문 사회 분야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자연 사회 과학 분야에 대한 기본 상식과 흥미가 부족하다보니

저절로 그리 된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리처드 도킨슨의 <만들어진 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입니다.


앞으로 서울 모임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식을 넓혀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이상 기쁜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4월 모임에서 뵐 수 있길 기대하며

게시판에 올려진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겠습니다.


2008년 4월 9일 강혜정(010-3742-8266)드림.



  1. 1월 29일 정기모임 발표자료

  2. 죄송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ㅠ.ㅠ

  3. 4월 25일(금), 서울모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4.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4) - 왜 저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5.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6. 장소를 바꿔야 할 즐거운 고민에 접어든 서울 모임의 활동 현황

  7. 강혜정 총무님의 쾌유(Complete recovery)를 빕니다.

  8. 6월 서울모임 후기입니다.

  9. 다윈 관련 공개 강의

  10. 서울, 첫번째 정기 강연회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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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15. 인문 고전 읽기 준비글 - 마무리

  16. [동영상] 서울백북스 1회 정기강연회(11월 14일)

  17. [공지] 서울독서모임 -5월 30일(금) 오후 7시

  18. [장소변경]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오늘 저녁 7시)

  19. [서울정기강연회] 2월 27일(금)/저녁 7시 '빅뱅'

  20. 7월 이후 필수 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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