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조회 수 189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각은 항상,,, "좋은 독서모임에 가고 싶다" 였던 것 같은데

제가 게으르거나,, 끈기가 없었던 탓일까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독서모임 활동을 실제 해본적은

전무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우연찮게 백북스 클럽을 만나게 되는

행운이 찾아왔네요...

그것도 다른 검색중에 뜻하지 않게 찾게되어 더 반가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금주에 있는 "이보디보"토론회도 꼭 가보고

싶은데 이번주까지는 야간에 교육받는 게 있어 아쉬운마음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 ?
    김미경 2008.11.26 00:33
    어서오세요...
    참석하고픈데 참석할 수 없는...그 때의 안타까움을 저도 알지요...^^
    아마도 누구나 느껴 본 감정일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시간이 가능한 때 나오도록 하세요...
    언제든 열려있으니까요...

    일주일 더 빨리 시작하는 것보다
    한 번 시작한 이후에 꾸준히 계속하시는 것이 더중요할 듯 하네요...
    담에 뵙도록 해요..^^
  • ?
    김영이 2008.11.26 00:33
    와아! 이런분이야 말로 대환영입니다.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일반 서울 백북스 번개 공지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입니다> 1 file 문경수 2009.01.06 2357
410 모임공지 서울 백북스 강연 장소 변경 안내 박용태 2018.09.27 348
409 공지 서울 백북스 9월 29일 <기억의 비밀> 송민령 선생님 강연 안내 박용태 2017.09.15 216
408 모임공지 서울 백북스 6월 29일 강연은 <2018 물리 어벤져스>로 대체합니다 1 박용태 2018.06.05 258
407 서울 백북스 2030 사랑방~ 10 김영이 2009.04.28 2547
406 서울 모임이 끝나고 몇 가지 소견 7 이병록 2012.05.30 2047
405 일반 서울 모임의 기록 3 이병록 2008.04.03 2698
404 일반 서울 모임 참석후기 4 장종훈 2008.11.29 2235
403 공지 서울 모임 오늘입니다.!!!!! 15 양승옥 2008.08.22 2663
402 서울 독서모임 12년 결산(최종) 7 이병록 2012.12.18 1966
401 일반 서울 게시판이 공부방에서 독립했습니다. 4 이병록 2008.09.04 2783
400 공지 서울 100books 리더 7 박문호 2008.04.07 3008
399 현장스케치 생명의 화학, 삶의 화학-김희준 교수(7회) 4 김양겸 2009.06.07 3308
398 일반 새해에도 신나게 공부를 5 박용태 2009.01.01 2066
397 삼각지 번개 후기 4 문경수 2011.12.17 2942
396 삶으로서의 은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2 박용태 2012.06.21 1992
395 현장스케치 빛과 우주-김형진 박사(5회) 1 문경수 2009.04.18 6458
394 현장스케치 빅뱅- 곽영직 교수(4회) 8 전재영 2009.03.06 4017
393 부연-2 1 file 엄준호 2011.05.30 2032
392 부연-1 2 엄준호 2011.05.29 18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