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2012.01.26 21:44

1월 활동 분석

조회 수 176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월 활동을 분석하여  파일에 붙였습니다.
1. 먼저 서울과 인천 모임을 비교하여 보면 회원이 훨씬 많은 서울 모임의 게시판 활용이 저조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서울: 지난 모임 자료 2개,                                     댓글 8개
        -  인천: 지난 모임 자료, 다음모임 계획 등 6개             댓글 36개
 2.전체 모임을 통하여 서평과 독후감이 3개씩 올려졌습니다.  더욱 많은 참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3.댓글을 가장 많이 달면서 관심과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은 서울 회원이 아니고 다른 지역 회원입니다.
  임석희(대전), 정남수(대전), 김형태(인천)
  • ?
    이병록 2012.01.26 21:44
    내용과 편집은 어설프게 보여도 우여곡절 끝에 올린 글입니다.
    인터넷에서 바로 작업이 안되어 내부 인터넷에서 도표를 그렸습니다. 조금 더 편집을 할려다가 설마 인터넷에서 편집이 되겠거니 생각하고 자료교환체계를 통해서 나에게 편지쓰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전 내내 다음에서 편지함이 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 겨우 편지함이 열려서 복사해서 편집할렸더니 복사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붙임과 분석내용을 분리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는 편집이 가능하면 붙임을 본문과 합쳐 주기 바랍니다.
  • ?
    한정규 2012.01.26 21:44
    하나하나 다 살피셨군요^^; 활동내역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군요... 흠흠...
  • ?
    강신철 2012.01.26 21:44
    꼼꼼하십니다. 제독님의 백북스 사랑이 진하게 우러납니다.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겠네요.
  • profile
    김형태 2012.01.26 21:44
    서평과 독후감에 참여와 댓글을 통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정남수 2012.01.26 21:44
    어이쿠~
    분석해서 올리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이병록 2012.01.26 21:44
    강신철 교수님은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지리적 장애에 상관없이 참여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임성혁 회원님은 사업상 바쁘셔서 참석할 수는 없지만
    게시판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을 관심으로 표현했습니다.
    소통이라고 이름 붙여도 되지만
    소통의 전 단계인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공지 제 5차 서울모임- 8월 29 (금)공지 입니다. 양승옥 2008.08.04 3176
50 공지 제 5차 서울모임- 8월 29 (금)공지 입니다. 4 양승옥 2008.08.22 2305
49 공지 제31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05.03 2104
48 공지 제32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06.03 1964
47 공지 제33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06.29 1999
46 공지 제34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1 박경숙 2011.08.04 1981
45 공지 제35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08.30 2109
44 공지 제37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10.29 2651
43 공지 제38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3 박경숙 2011.11.26 2814
42 공지 제39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1.12.25 2315
41 일반 제3차 서울독서모임 -6월 27일(금) 오후 7시 11 전재영 2008.06.26 3223
40 일반 제3차 서울독서모임 08.06.27 - 현대물리학의 선구자 17 전재영 2008.06.13 3122
39 공지 제43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2.05.03 1587
38 공지 제44차 서울백북스 회계정리 3 박경숙 2012.05.26 1956
37 공지 제46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2.08.02 1742
36 공지 제47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2.09.01 1900
35 공지 제48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2.09.22 1884
34 제52차 서울백북스 2013년 1월 회계내역입니다. 이병록 2013.01.29 1533
33 제53차 서울백북스 2013년 2월 회계내역입니다. 한희준 2013.02.28 1538
32 제54차 서울백북스 2013년 3월 회계내역입니다. 한정규 2013.05.15 14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