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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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원자력공학도 4학년 오민환이라고 합니다.

우선 백북스클럽을 알게 된 것에 대해 너무나 기쁜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4학년이 되어 진로에 치열한 고민을 하던중, 글쓰기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강사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임재춘 교수님께선 백북스클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보라시며 알려준 것이 '백북스'였습니다.

근래 들어 책읽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던 저로선 '열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대전에 비해 활성되지 못한 것에 오히려 안도를 느꼈습니다. 저도 이 클럽의 주축이 되어 이 클럽을 알리고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백북스의 '서울백북스'에서 꾸준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제 인생상자에 '책'이라는 '보물'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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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태 2009.02.14 17:17
    오민환님 무척 반갑습니다. 100북스의 대들보들이 서울 백북스를 크게 활성화하는
    날이 금방 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구요. 절대 지겹지 않을 겁니다.
  • ?
    김영이 2009.02.14 17:17
    원자력 공학도!! 와 반갑습니다. 오프는 필수입니다.
  • ?
    오민환 2009.02.14 17:17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2월21일의 정모는 힘들것 같군요.
    주말 그것도 토요일만 다니는 학원을 빼먹고 가긴 무리여서 ㅠㅠ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강혜정 2009.02.14 17:17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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