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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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공부도둑 : 한 공부꾼의 자기 이야기 

저     자  | 장회익

출 판 사  | 생각의 나무

일     자  | 2009년 1월 30일(금) 저녁 7시

모임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 문화이벤트 홀 지하 1층(약도 참고) 

 

2009년 첫 번째 서울백북스 초청 연사는 한국 물리학계의 원로이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장회익 교수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장교수님은 과학자이면서 여러 인문학적 주제들을 연구하셨습니다.

 

  

발표자 


 


장회익(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시는 길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건물 지하1층 이벤트홀인데


경희궁의 아침 4단지에서 1층에 신한은행이 있는 건물을 찾으시면 됩니다.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교보문고 매장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에서 200미터 정도 됩니다.


 




 

문의 사항


 

문경수 : 010-9047-3150

전재영 : 011-9948-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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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1.03 20:49
    좋은 분 잘 모셨습니다. 서울 백북스가 크게 발전하는 2009년이 될 것입니다. 대전 그리고 전국, 세계 아디에서도 좋은 말씀 공유할 수 있도록 동영상 자료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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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태 2009.01.03 20:49
    공부는 쌍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분의 의견이라도 거기에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공부가 아닐까요?
    장회익 선생님이 평생 정말 궁금해 했던것은 무엇일까? 왜 온생명이고 낱생명인가?
    선생님의 '물질 - 생명 -의식 '관계와 박문호 박사님의 '뇌와 생각의 출현'과 같은점과 다른점은? 등 등 이렇게 구구절절 적는 이유는 선생님의 책을 한번 꼭 읽고 참여하자는 뜻에서입니다. 활발한 질문과 토론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큰 의문을 품고 참여합시다.

    오늘 '블랙스완'을 한번 읽었습니다. 우리 생각의 틀을 바꾸게 하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음미하면서 다시 읽어야겠지만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네요.
    '지구보다 수십억 배 큰 행성에 묻어있는 한 점 먼지를 생각해 보라. 이 먼지 한점이 우리가
    태어난 확률과 같다. 거대한 행성은 그 반대의 확률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에
    성내기를 그칠 일이다..... 기억할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검은 백조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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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철 2009.01.03 20:49
    박용태 피디님 오늘 생일이시죠.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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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9.01.03 20:49
    생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문장 너무 좋네요. 사소한 일에 성내길 그칠 일이다. 본질을 생각하라. ^^
  • ?
    이병록 2009.01.03 20:49
    생일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초청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젠가 부담없이 참가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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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1.03 20:49
    오늘도 박피디님 양평에 가셨나요. 지난 여름 백북스가 함께 하룻밤 지낸 양평 생각이 납니다. 생일 춛하합니다. 건강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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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철 2009.01.03 20:49
    이병록 장군님.. 서울모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이제 그 결실이 하나 둘씩 영글어 가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여담인데요. 제가 80년대 학번이라.. 군인에 대한 인상이 좋지않았거든요, 그런데 책과 함께 하시는 장군님 뵙고나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화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전주호 2009.01.03 20:49
    박용태 회장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생명...물질 - 생명 - 의식....
    1월 30일(금) 저녁 7시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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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9.01.03 20:49
    "박피디님 생일 축하드려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가
    참 희유한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지구보다 수십억 배 큰 행성에 묻어있는 한 점 먼지를 생각해 보라.
    이 먼지 한점이 우리가 태어난 확률과 같다.'
    ..............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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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9.01.03 20:49
    서울모임이 날로 성장해 갑니다~ 3번째 정기강연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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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9.01.03 20:49
    이번 강좌의 주인공이신 장회익교수님.
    지난 2008.11.24과 12.08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석학인문 강좌>에서
    강연하셨던
    "철학과 과학은 동반 관계다"
    "물질과 의식의 양면성"
    두 강좌 내용을 스크랩하여
    게시판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장회익교수님을 서울백북스에서도
    모시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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