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차 서울백북스 2012년 5월 회계내역입니다. | ||
| 도서출판 옥당에서 후원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이월금액 | 3,261,078 | |
| 수입 | 회비 | 310,000 |
| 도서출판 옥당 | 100,000 | |
| ---------------------- | ||
| 수입계 | 410,000 | |
| 지출 | ||
| 강사료 | 200,000 | |
| 대관료 | 60,000 | |
| 간식비,주차료 | 21,500 | |
| 문구 이름표 | 14,400 | |
| ---------------------- | ||
| 지출계 | 295,900 | |
| ========================= | ||
| 금월잔액 | 114,100 | |
| ========================= | ||
| 차기이월 | 3,375,178 | |
| 참석인원 총33명 성인 29, 학생 4 | ||
| 이병록 | 이인숙 | 김봉구 |
| 박인순 | 김진형 | 이산 |
| 홍원선 | 강선재 | 남춘식 |
| 최강일 | 이병선 | 박혜영 |
| 이은미 | 이승규 | 이갑주 |
| 박경숙 | 정삼진 | 이광식 |
| 양남윤 | 전정희 | 이동호 |
| 노종빈 | 김연아 | 김석희 |
| 유준희 | 김수여 | 정광인 |
| 홍종근 | 김형준 | 임민경 |
| 송연자 | 홍수종 | 유은자 |
공지
2012.05.26 07:09
제44차 서울백북스 회계정리
조회 수 1956 추천 수 0 댓글 3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1 | 오늘은 서울백북스 하는 날 1 | 박용태 | 2010.06.23 | 1908 | |
| 390 |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12월 23일 강연 안내 | 박용태 | 2014.12.02 | 1913 | |
| 389 | 일반 | 안녕하세요.. 2 | 허일영 | 2009.01.05 | 1916 |
| 388 | 공지 |
인간 우리는 누구인가 (이정모) 2/22 저녁7~9시 서울 시민청
1 
|
박인순 | 2013.02.04 | 1918 |
| 387 | 공부자료 |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 박용태 | 2015.02.10 | 1923 |
| 386 | 가입인사 | 이진 | 2011.03.21 | 1924 | |
| 385 | 일반 | 가입인사 드려요! 4 | 권정인 | 2008.12.17 | 1925 |
| 384 | 일반 | 가입인사드립니다. 3 | 안준식 | 2008.12.16 | 1927 |
| 383 | 전중환 교수 강연 ppt파일 필요 하신분? 6 | 박용태 | 2014.01.30 | 1929 | |
| 382 | 공지 | 26차 서울정기모임 회계내역 | 박경숙 | 2010.12.18 | 1933 |
| 381 | 공지 | 45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2.07.02 | 1934 |
| 380 | 공부자료 | 27일 금요일 <뇌처럼 현명하게> 요약 및 박제윤 교수님 강연 안내 1 | 박용태 | 2015.02.25 | 1935 |
| 379 | 일반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김순렬 | 2009.01.02 | 1936 |
| 378 | [날짜 변경 공지] 서울백북스정기모임 26일로 변경 | 홍경화 | 2011.01.14 | 1941 | |
| 377 | 공지 | 40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1 | 박경숙 | 2012.01.30 | 1942 |
| 376 | 일반 | 가입인사드립니다*^^* 5 | 정해선 | 2009.02.14 | 1944 |
| 375 | 일반 | 가입인사입니다 3 | 고광만 | 2008.12.17 | 1946 |
| 374 |
<실체에 이르는 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슬라이드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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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 2013.06.05 | 1954 | |
| » | 공지 | 제44차 서울백북스 회계정리 3 | 박경숙 | 2012.05.26 | 1956 |
| 372 | 44차 서울 독서모임 공지 10 | 이병록 | 2012.05.18 | 1957 |
간만에 인문 강의라 인원 걱정했는데 적지 않게 오셨네요
강의 내용은 저에게는 지금도 내안에서 맴돌고 있을 정도로 파격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