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글쓰기(참여) 댓글(관심)
서울게시판 /운영게시판 서울/운영
'11.10.28 ~ 11.24 3(박경숙,윤종박,박용태) /0 3/0
11.25 ~ 12.23 4(박경숙,이종필,윤대호,문경수) /2(박용태) 19/13
12.24~'12.1.27 5(박경숙,이일준,문경수,박용태,이병록) /2(박용태,문경수) 23/7
1.28~ 2.24 9(이병록2,이기두,박경숙,박인순,서영석3,김형태)/1(박용태) 51/4
우리 독서 모임의 4대 이념 중 하나가 친목독서를 통한 친화학습공동체를 만드는 것 입니다.
월 1회의 정기모임과 가끔의 번개모임으로는 수 년 활동을 한 회원들 간에도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모를 수 있습니다.
다수의 회원들이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나 공공의 장은 게시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모임 때 글쓰기는 참여이고, 댓글은 관심이라고 말씀드린 후에 게시판을 통한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고, 다수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게시판을 분석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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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8 ~ 11.24 3(박경숙,윤종박,박용태) /0 3/0
11.25 ~ 12.23 4(박경숙,이종필,윤대호,문경수) /2(박용태) 19/13
12.24~'12.1.27 5(박경숙,이일준,문경수,박용태,이병록) /2(박용태,문경수) 23/7
1.28~ 2.24 9(이병록2,이기두,박경숙,박인순,서영석3,김형태)/1(박용태) 51/4
우리 독서 모임의 4대 이념 중 하나가 친목독서를 통한 친화학습공동체를 만드는 것 입니다.
월 1회의 정기모임과 가끔의 번개모임으로는 수 년 활동을 한 회원들 간에도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모를 수 있습니다.
다수의 회원들이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나 공공의 장은 게시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모임 때 글쓰기는 참여이고, 댓글은 관심이라고 말씀드린 후에 게시판을 통한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고, 다수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게시판을 분석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