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현장스케치
2012.06.30 19:32

45차 서울백북스 정기 모임 현장

조회 수 264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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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차 서울백북스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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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2.06.30 19:32
    첫 사진을 소개드려야 겠습니다.
    접수 등 총무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정재호 군,
    서울 모임의 학습을 책임지고 계시는 박용태 피디님
    좌장격이며 게시판에서 학습논쟁을 이끌어내시는 이기두 선생님
    브라질에서 4년간 사시다 돌아오신 정영옥 회원
    쌍둥이 100일 떡을 들고 혜성같이 나타나신 연탄 이정원님
    다음에는 혜성같이 사라지시지 않기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얼굴없는 회원님
    30분 이전에 도착하여 준비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 ?
    현영석 2012.06.30 19:32
    서울 백북스 모습이 아주 정겹습니다. 이정원씨가 쌍둥이를 출산했군요, 축하드립니다. 대전 모임에도 언제 떡 들고 한번 찾아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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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수 2012.06.30 19:32
    "연탄 이정원"이라고 하셔서 대전의 남자사람 "이정원"을 떠올렸네요.ㅋㅋ
    쌍둥이를 낳았다고 믿기 어려운 아리따운 아가씨의 모습인데요^^;;;;

    모두모두 다음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6.30 19:32
    연탄 이정원 회원님의 쌍둥이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너무 부럽습니다..
  • ?
    이정원 2012.06.30 19:32
    이병록장군님(다른 호칭도 많지만 외관상 모습도 이와같으시고 저는 '장군' 이라는 호칭이 맘에 들어서 '장군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선물로 주신 책 감사합니다. 장군님께 여쭙고 듣고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느닷없이 비가 퍼붓는 바람에 뒷풀이에 불참해 아쉬웠습니다.

    박성일원장님, '내눈 속의 한의학 혁명'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대전에 거주했었고 모임에서도 수차례 뵈었음에도 단 한번도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난 책, '영교시 수업'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참,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던 시에 등장하는 그 아드님은 전역했겠습니다. 부자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현영석 교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폰에 알림을 해 놓았기에 알고 있었음에도 그냥 지나감은 그 때 저는 병원에 장기입원 중이라 축하드릴수 없었습니다. 서인이와 종인이가 엄마 따라 아장아장 걸을 수 있을 내년 즈음 함께 교수님의 열정 넘치는 강의 들을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뵙고싶습니다. 현영석 교수님!

    정남수님, 맨 뒷자리에서 백설기떡을 나눠주던 사람이 '여자사람 이정원'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서울모임에 자주 오십시요.

    김형렬님, 먼저 말씀 건내주셨는데 알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얼굴과 성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것같은 예감입니다.

    김형태님, 축하 고맙습니다. 서인이는 만세부르고, 종인이는 차렷하고 저녁 7시면 잠들어서 새벽 5시까지 새근새근 푹자는 효자효녀 입니다. 뭔 복이 이리도 많은지... 요즘 밥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하하하... 호호호...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하며 쌍둥이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참, 인천 화이팅!

    1호선은 계속 달립니다. -여자사람 이정원-
  • ?
    이병록 2012.06.30 19:32
    댓글에 활력을 부여하는 여자사람 이정원님의 게시판 등장을 환영합니다.
    게시판의 활약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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