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조회 수 1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월30일 서울백북스  정기모임은  <철학vs철학>의 저자이신 강신주 선생님을 모시고 후빌딩 3층에서

 저녁7시에 열립니다. 

어려운 철학주제를 알기쉽게 풀어 나가는 강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철학하는 태도란 무엇인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흄과칸트, 니체와비트겐쉬타인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했는지?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관념과  실재  본질에 대한 배타적인 집착속에서 추상성에 골몰하느라 현상세계와 현실적

 삶의 문제를 등한시하고 불행과 우울함 절망과 소심함으로 현재의 삶을 영위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안의 관념론, 플라톤적 헛똑똑이는 지금도 신문과 방송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스피노자의 말처럼 '이제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인간이 아니길 바라는 '분들은 

4월30일(금요일) 저녁 7시 후빌딩 3층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 일반 회원들간 책 추천이 필요합니다. 5 이병록 2008.08.16 2885
570 공지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2 김영이 2008.11.25 2516
569 일반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 : 엔트로피와 노자 6 이부원 2009.01.06 2962
568 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2 이병록 2012.11.08 1978
567 현장스케치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 6 김양겸 2009.07.11 3600
566 일반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5 김영이 2008.12.03 2365
565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1 신승준 2009.04.08 2303
564 공부자료 호기심의 과학 박용태 2017.02.15 199
563 일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일식 관측지역입니다. 1 이병록 2008.07.01 2958
562 현장스케치 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2 전재영 2009.05.17 3310
561 현장스케치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문경수 2008.12.19 3492
560 일반 첫 인문학 학습 모임 후기 5 정광모 2008.12.22 2441
559 철학vs철학 기쁨의 후기^^ 4 한정규 2010.05.01 2600
558 가입인사 처음와봤어요 1 욘욘슨의이름 2017.09.09 148
557 일반 처음 인사 드립니다 5 김하늘 2008.12.13 2200
556 일반 처음 들러보았습니다. 3 장종훈 2008.11.15 2301
555 일반 처음 가입했습니다. 2 서희곤 2008.11.06 2411
554 일반 책에 날개를 달아 볼까요? 7 강혜정 2009.02.02 2563
553 일반 책 읽다가 질문 드려요~ 5 김경진 2009.02.16 2436
552 참여와 관심의 관점에서 게시판 활용도 분석 2 이병록 2012.02.23 2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