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조회 수 199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원자력공학도 4학년 오민환이라고 합니다.

우선 백북스클럽을 알게 된 것에 대해 너무나 기쁜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4학년이 되어 진로에 치열한 고민을 하던중, 글쓰기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강사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임재춘 교수님께선 백북스클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보라시며 알려준 것이 '백북스'였습니다.

근래 들어 책읽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던 저로선 '열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대전에 비해 활성되지 못한 것에 오히려 안도를 느꼈습니다. 저도 이 클럽의 주축이 되어 이 클럽을 알리고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백북스의 '서울백북스'에서 꾸준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제 인생상자에 '책'이라는 '보물'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 ?
    박용태 2009.02.14 17:17
    오민환님 무척 반갑습니다. 100북스의 대들보들이 서울 백북스를 크게 활성화하는
    날이 금방 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구요. 절대 지겹지 않을 겁니다.
  • ?
    김영이 2009.02.14 17:17
    원자력 공학도!! 와 반갑습니다. 오프는 필수입니다.
  • ?
    오민환 2009.02.14 17:17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2월21일의 정모는 힘들것 같군요.
    주말 그것도 토요일만 다니는 학원을 빼먹고 가긴 무리여서 ㅠㅠ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강혜정 2009.02.14 17:17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 일반 회원들간 책 추천이 필요합니다. 5 이병록 2008.08.16 2885
570 공지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2 김영이 2008.11.25 2516
569 일반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 : 엔트로피와 노자 6 이부원 2009.01.06 2962
568 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2 이병록 2012.11.08 1978
567 현장스케치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 6 김양겸 2009.07.11 3600
566 일반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5 김영이 2008.12.03 2365
565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1 신승준 2009.04.08 2303
564 공부자료 호기심의 과학 박용태 2017.02.15 199
563 일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일식 관측지역입니다. 1 이병록 2008.07.01 2958
562 현장스케치 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2 전재영 2009.05.17 3310
561 현장스케치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문경수 2008.12.19 3492
560 일반 첫 인문학 학습 모임 후기 5 정광모 2008.12.22 2441
559 철학vs철학 기쁨의 후기^^ 4 한정규 2010.05.01 2600
558 가입인사 처음와봤어요 1 욘욘슨의이름 2017.09.09 148
557 일반 처음 인사 드립니다 5 김하늘 2008.12.13 2200
556 일반 처음 들러보았습니다. 3 장종훈 2008.11.15 2301
555 일반 처음 가입했습니다. 2 서희곤 2008.11.06 2411
554 일반 책에 날개를 달아 볼까요? 7 강혜정 2009.02.02 2563
553 일반 책 읽다가 질문 드려요~ 5 김경진 2009.02.16 2436
552 참여와 관심의 관점에서 게시판 활용도 분석 2 이병록 2012.02.23 21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