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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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모임을 담당하게 된 김영철입니다.

5월 장소 예약 문제로 날짜가 변동되어, 공지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5월 모임은 5월 30일(금) 저녁 7시에 광화문 교보문고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달에 읽을 책은 오리진(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지호, 2005) 입니다.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할 때의 입문서로서 좋을 듯 합니다.

 

처음이라서 아직 발표에 부담을 가지고 계실 듯 하여, 이번 모임은 처음 1시간 동안은 책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한권 읽는 것보다 다큐 1시간 보는 것이 가슴에 더 와닿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늦지 마시고 7시 정각에 오셔서 다큐멘터리를 보셨으면 합니다.

 

간식은, 각자 자발적으로 준비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보니 마실 것이 주로 필요한 듯 합니다^^

그럼 5월 30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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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5.02 21:34
    최초에 5월 16일에 모인다고 (잠시동안 게시)하여서, 근무를 바꿔야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30일이라니 다행입니다. 준비물이 없어서 다행도 하지만 추가로 공통주제외에 발표할 분이 계시면 발표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이어진 2008.05.02 21:34
    저도 16일엔 학교 졸업여행이 잡혀 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30일이라니 좋아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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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숙 2008.05.02 21:34
    날짜도 좋고 다큐 보는 것도 좋고 간식 건도 좋습니다. 그날까지 차분히 앉아 오리진 읽고 있겠습니다. ^^
  • ?
    전재영 2008.05.02 21:34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책을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30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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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철 2008.05.02 21:34
    오리진.. 좋습니다. 한번 봤던책이라 부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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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모 2008.05.02 21:34
    준비한 분들 고생많습니다....그 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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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5.02 21:34
    서울 모임 방침이 공동 주제 및 개인의 취향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인데, 개인별 발표할 내용은 없으신가요?. 제가 역사분야를 준비할까요?.....
  • ?
    이정원 2008.05.02 21:34
    장소가 정확히 어딘가요?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장소를 정확히 공지해야 할 것 같아요.

    장 소 |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 문화이벤트 홀(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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