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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바꿔야 할 즐거운 고민에 접어든 서울 모임의 활동 현황

by 이병록 posted Sep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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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일자


장소


주제


인원


주관


발표


기타


1-1


‘07.12.10


대학로


토론


10


김령은


 


서울 첫 모임


1-2


‘07.12.17


생각의 탄생


8


 


 


1-3


‘08.1.7


7


 


 


1-4


‘08.1.28


우주의 구조


8


 


 


1-5


‘08.2.11


5


 


 


1-6


‘08.2.25


4


 


 


1-7


‘08.3.10


발견하는 즐거움


6


 


근무:불참


1-8


‘08.3.24


식당


토론


5


이병록


박용태,임숙영,이어진,김홍섭


2-1


‘08.4.25


교보


빅뱅,오리진

현대물리학의 

선구자


21


이병록


김영철,전재영,이병록


2-2


‘08.5.30


17


김영철


김영철,전재영,이어진

박문호 공동운영 위원장 참석/강의


2-3


‘08.6.27


22


전재영


김영철,전재영,이병록,정광모(2)

뒷풀이:전승철

2-4


‘08.7.26


크레듀


세포와 유전 +

육식의 종말


63


박용태

김영이


강혜정,김은성,박재효,양승옥,이원숙

박문호(강의),현영석,임해경 운영위원 및 대전 회원 참석/ 양평 1박 2일


2-5


‘08.8.26


교보


생명 

최초의 30년


46


양승옥


이혜원,박재효,문경수,강혜정(출장)

김영철:준비, 시간부족으로 미발표

박문호 공동위원장 참석(뒷풀이)








1. 1기 모임은 김령은 회원이 창립하고, 장소를 제공하면서 이끌어 왔습니다.


2. 2기 전반기 모임은 장소는 문경수 기자, 발표 및 모임은 김영철, 전재영, 이어진 회원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3. 7월 이후는 참가자와 발표자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반이 닦여가고 있습니다. 성간 먼지가 행성을 만들 듯이 인력이 생기는 수준입니다.

4.서울 회원이 100명 수준은 되면 외부 강사 초빙 등 행사를 계획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열기과 자발적인 참여 수준을 갖춘 독서모임을 찾기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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