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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 이브 파칼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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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 2012.08.23 |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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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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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 2012.09.20 |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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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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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 2012.09.21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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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zaniga 교수의 책, [뇌로부터의 자유] 관련 이정모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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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 2012.09.22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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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반란] / 로버트 와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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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원 | 2012.10.13 | 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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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지구와 우주"(크리스토퍼 포터;전대호;까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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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용 | 2012.10.28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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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와 우주 사이"(마크 호 2007;고문주;북스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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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용 | 2012.11.12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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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스본행 야간열차,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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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 2012.11.27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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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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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2012.12.02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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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부제: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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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2012.12.10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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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자, [여행하는 인문학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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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은 | 2013.01.02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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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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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령은 | 2013.01.03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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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심장]/마커스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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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원 | 2013.01.12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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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극장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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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 2013.01.19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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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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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2013.03.23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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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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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배 | 2013.05.20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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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잡식동물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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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찬 | 2013.06.28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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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문영미 지음, 박세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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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2013.07.10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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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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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 2013.07.12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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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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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 2013.09.23 |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