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중에 모델링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지만 직접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신다고 하셔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수업 때 말하던 모델링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모델링 이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정립된 거 같습니다. 모델링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이미 만들어진 것에 따라 생활하고 배우고 수동적이었지만 모델링을 알면서 그것에 다시 생각해보고 혼자 모방하는 능동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대상을 볼 때 다른 시각으로 보려고 하고 이전까지 읽었던 책들과 달리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던 책인 거 같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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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인문사회 |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를 읽어가면서 | 신영호 | 2009.11.28 | 3522 |
32 | 인문사회 |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노암 촘스키 1 | 조태윤 | 2009.11.16 | 3139 |
31 | 인문사회 |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노엄 촘스키 1999년 2 | 조태윤 | 2009.08.20 | 3124 |
30 | 인문사회 | 여덟단어를 읽고 | hanjh94 | 2015.07.08 | 3071 |
29 | 인문사회 | 나스타샤를 읽고 - 공간적 완성의 포기에 대한 냉소적 생각 1 | 신동찬 | 2009.06.14 | 2816 |
28 | 인문사회 |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1) | 이재민 | 2015.12.09 | 2051 |
27 | 인문사회 | <이슬람 학교> 이희수 (2) 3 | 이재민 | 2015.12.09 | 1991 |
26 | 인문사회 | <통찰의 시대> 에릭 캔댈 (2) | 이재민 | 2015.12.09 | 1959 |
25 | 인문사회 | <이슬람 학교> 이희수 (1) | 이재민 | 2015.12.09 | 1943 |
24 | 인문사회 | [307회차]모델링 강연을 듣고... | 강대희 | 2015.05.26 | 1737 |
23 | 인문사회 | [308회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 안도건 | 2015.06.01 | 1716 |
22 | 인문사회 | [308차]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 12이진우 | 2015.06.10 | 1712 |
21 | 인문사회 | [308회차] 포토 에세이 그림자여행 강연을 듣고 | 서동근 | 2015.05.30 | 1699 |
20 | 인문사회 | [308회차] 그림자 여행 강연을 듣고 | 김목성 | 2015.06.11 | 1682 |
19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서동근 | 2015.05.29 | 1678 |
18 | 인문사회 | [308회차] 그림자여행 | 한은수 | 2015.06.09 | 1654 |
17 | 인문사회 | [308회차] 그림자여행 | 전병관 | 2015.06.09 | 1649 |
16 | 인문사회 | 엄지족 만세! | 임석희 | 2014.03.16 | 1516 |
15 | 인문사회 | [308차 강연] 그림자 여행을 듣고 | 경정12전재국 | 2015.06.09 | 1509 |
» | 인문사회 | [307회차] 모델링 강연을 듣고 | 12이진우 | 2015.05.31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