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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에 2010년 11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백북스와 함께 읽는 책' 컬럼이 많은 고정 독자를 가진 코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저 혼자서 50회를 연재했는데 좀 쉬고 싶습니다. 편집자와 상의 끝에 코너는 그대로 살리고 여러 명의 백북스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집필하면 큰 부담 없이 계속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량은 아래아 한글 1쪽 6줄 정도이고 내용이나 형식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가 쓴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list_01.jsp?ck=10&ca=AR



컬럼 필진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셔도 좋고 제 핸드폰(강신철: 010-4400-4040)으로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 ?
    한정규 2011.11.09 23:38
    필진까지는 아니지만... 생물학모임에서 다룬 책에 대한 소개?요약?을 해서 글을 한 번 써봐도 될까요?
  • ?
    강신철 2011.11.09 23:38
    예 좋습니다. 글의 형식은 저자소개, 내용요약, 시사점 및 추천사유 순으로 통일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이병록 2011.11.09 23:38
    어떤 형식이로든 힘을 보태야 되겠지요?
    에세이 등 아니면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어서 게시하면
    중도일보에서 선정해서 연재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게시자가 없으면 책임 운영위원이 순서를 할당하고 독려하면
    잘 운영되지 않을까요?
  • ?
    강신철 2011.11.09 23:38
    이병록 위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백북스와 함께 읽는 책" 게시판을 만들어 일정한 양식에 의거하여 게시된 책 추천사를 선정하여 중도일보에 기고하는 방법이 매우 생산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묶어서 회원들이 발간하는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구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
    현영석 2011.11.09 23:38
    이병록 장군님 의견 좋습니다. 집단지성. 이렇게 만들어진 글들 우리 백북스에서 책으로 만들면 더 좋겠군요. 조만간 법인 출범후 출판사업으로 시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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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2011.11.09 23:38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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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11.11.09 23:38
    게시판은 이미 있지요. ^^

    메뉴 중 백북스발자취에 가면 '서평쓰기모임' 게시판이 있습니다.

    과거 마이라이프와 교차로에 기고 했던 자료들이지요.

    게시판이 잘 보이게 메인으로 빼고 중도일보 카테고리만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 ?
    관리자 2011.11.09 23:38
    김수영님 누구든지 게시판에 글은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된 글이 모두 신문에 게재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대한 편집을 해서 신문에 게재될 수 있도록 편집팀에서 도와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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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1.11.09 23:38
    게시판에 접근하기 쉽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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