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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가 참 안쓰러울때

by 임수빈 posted Jun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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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는 오늘두 일 아닌 일을 하러갔어여...바로 예비군 훈련.... 어제 일 많이 해서 쉬지두 못했는데...정말 안쓰러워여 글구...내가 옆에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더 미안하게 해여... 그래두 난 울오빠가 세상에서 제일루 소중하구 사랑한다는 거 오빠가 아니깐...그걸루 행복해여 오빠...난 오빠 영원히 사랑할꺼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