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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공지 |
30. 뇌(상) -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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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미 | 2007.01.08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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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공지 |
너 외롭구나!를 읽고..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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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호 | 2005.05.01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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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공지 |
스스로 지킬줄 아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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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 2003.12.02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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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공지 |
브루스 질리의 "장쩌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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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 2003.08.15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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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생각의 물구나무서기, 생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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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 2012.02.05 |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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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
안티프래질 antifragile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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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2013.10.20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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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공지 |
일식-히라노 게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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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미 | 2003.12.20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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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공지 |
나무 / 베르베르 /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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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혜 | 2003.11.05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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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공지 |
내인생의 변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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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 2004.08.23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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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0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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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희 | 2004.07.07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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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공지 |
해결해 주는것은 단지 시간뿐이다. <녹색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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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 2003.11.26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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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공지 |
음악은 감정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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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 2003.11.21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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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공지 |
간디가 가장 아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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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 2005.04.07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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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공지 |
닥터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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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 2003.12.05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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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공지 |
이원종의 "최신EU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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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호 | 2003.08.15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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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공지 |
아침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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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 2003.11.12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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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공지 |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 선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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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2006.09.14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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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공지 |
[33] 마지막여행을 떠난 고양이 (피터 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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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경 | 2005.10.31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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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공지 |
승려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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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03.09.25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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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공지 |
냉정과 열정사이 - 두사람이 쓰는 하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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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영 | 2005.02.05 | 17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