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은 없다. 단지 연습하고 능력을 더할 뿐이다.

조나단이 다른 갈매기와 다른점은 보통 갈매기와 다른 시갈을 가졌다는 것이다.

현실에 아주하며 오직 먹기 위해 사는 보통의 갈매기와는 달리 조나단은 하늘을 날면서 자유를 느꼈고 더 높이 더 빠르게 날기위해 항상 도전하고 연습하므로 새롱운 능력을 얻고 그곳에서 깨달음과 희열을 느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알리기위해 자기를 쫓아냈었던 무리로 돌아왔고, 사랑으로 자기가 깨달은 바를 가르친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고 제한되게 사는가? 깨달음과 연습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도 우리는 주저하며 현실에 안주하려한다. 도전과 성취 그리하기 위한 노력만이 삶의 진정한 가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