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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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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현대과학의 발견은 인생의 무의미함을 지지하는가? 2 | 엄준호 | 2016.08.05 | 379 |
| 94 | 현대과학과철학 소모임에 관심이 있습니다. 3 | 성병한 | 2012.03.28 | 2314 |
| 93 | 합리주의의 모험과 초자연주의와 신비주의의 구분 9 | 미선 | 2013.06.17 | 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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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에 실린 <몸학> 연구 논문 [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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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10.11 | 2397 |
| 91 | 편향 중의 편향 <형이상학적 편향> | 미선 | 2013.07.29 | 2022 |
| 90 | 첫모임(2월 17일)주제 4 | 엄준호 | 2012.01.15 | 2299 |
| 89 | 첫모임 후기 및 3월 주제도서 알림 8 | 엄준호 | 2012.02.22 | 2478 |
| 88 | 철학의 목적과 한계 그러나 안할 수도 없는 필연 3 | 미선 | 2013.07.01 | 2218 |
| 87 | 철학사상에 관한 자료 공유 6 | 우현종 | 2012.02.11 | 2649 |
| 86 | 철학과 과학의 차이 (Metaphysics & Physics) 1 | 미선 | 2013.06.21 | 3280 |
| 85 | 참여 가능한가요? 2 | 허당왕 | 2015.11.07 | 1870 |
| 84 | 참고도서 소개 3 | 엄준호 | 2012.02.06 | 2443 |
| 83 | 진화하는 우리 몸(Momm)의 홀아키 구조 9 | 미선 | 2013.03.18 | 3205 |
| 82 | 지난번 모임 정리글을 아직도 못올리고.. 4 | 엄준호 | 2012.02.28 | 2295 |
| 81 | 지각과정 | 김홍재 | 2014.01.04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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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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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14.08.20 | 2597 |
| 79 | 자연 법칙 자체도 진화한다! 질서와 무질서의 변주곡 | 미선 | 2013.08.07 | 2127 |
| 78 | 인천토요모임(7월20)에서 <뇌와 도덕성> 강의 | 장철순 | 2013.07.18 | 2029 |
| 77 | 인간존재의 의미는 있는가 없는가? 1 | 김봉영 | 2012.06.18 | 2243 |
| 76 | 의식이란 무엇인가? 8 | 엄준호 | 2013.03.11 | 2936 |
제가 아는 바로는 에델만은 의식을 신경생물학적 사건에 수반하는 부수현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를 주장했던 김재권 박사도 자신의 저서인 "물리주의"에서 이런 과거 자신의 주장은 말장난이요 속임수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