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과철학

2012.06.05 01:11

6월 주제도서 관련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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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주제도서와 관련하여 의견 올립니다.
"과학철학:흐름과 쟁점과 확장"를 구입하여 살펴보았습니다.
3부로 되어 있고
1부는 과학철학의 흐름 즉 역사
2부는 과학분야의 일반적 쟁점사항들에 대한 이야기
3부는 특정분야의 쟁점사항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내 학자(19명)들이 쓴 글입니다.

괜찮을 것 같은데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큰 이견이 없으시면 이 책으로 정하려 합니다.

그리고 모임때까지 다 읽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관심있는 분야만 읽으시고 자신이 읽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신경상 2012.06.05 01:11
    네 알겠습니다...빨리 주문해서 읽어봐야 되겠네요.
  • profile
    주민수 2012.06.05 01:11
    저도 책선정에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6월 모임은 날짜가 어떻게 되는지요?
  • profile
    김형태 2012.06.05 01:11
    6월모임에는 참석 못하지만, 저도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에 앨런 F. 차머스에 대해서도 말씀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
    엄준호 2012.06.05 01:11
    저희 모임은 매월 4번째주 금요일로 6월 모임은 22일입니다.

    "뇌과학과 철학"에서 차머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죠.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김 선생님과의 대화를 위해 책과 자료를 정리해 두어야겠네요.^^
  • profile
    김형태 2012.06.05 01:11
    엄준호 박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D. J. 차머스가 아니라 A. F. 차머스 인데요..
    앨런 차머스는 물리학을 공부하고 과학사와 과학 철학을 전공한 학자입니다.
    저는 물리학자와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앨런 차머스를 공부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
    엄준호 2012.06.05 01:11
    아 네 그랬군요. 좀 오해가 있었네요. 앨런 차머스가 물리학을 전공했다니 흥미롭습니다. 저도 모임에서 같은 책을 과학을 공부한 분들과 철학 등 인문학을 공부한 분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
  • profile
    주민수 2012.06.05 01:11
    6월 모임에는 꼭 참석하려고 <과학철학:흐름...>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 일정까지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뜻하잖케 덜커덕 입원하는 바람에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하겠습니다.ㅠㅠ
  • profile
    김형태 2012.06.05 01:11
    주민수 박사님!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주민수 2012.06.05 01:11
    김형태님, 감사합니다.^^
    인천백북스에도 참석해서 힘을 보태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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