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과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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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모두 책 열심히 읽고 계신지요.
지난번에 공지한 바와 같이 5월부터는 네번째 주 금요일에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여 5월 모임은 이번주 금요일(25일)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현대 경영경제학에서 소비자를 합리적인 존재로 보지 않게 된 계기가 저희가 읽고 있는 책의 저자인 카너번 박사의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여러 내용들이 현대 뇌과학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는 것 같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어떤 느낌을 가지며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전 요즘 밤날씨가 참 좋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그럼 한 주 각자의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금요일밤에 뵙겠습니다^^
(하필 백북스 정기모임날과 겹쳐 안타깝네요. 좋은 강사분이 오시는 것 같은데...) 


생각에 관한 생각
  • ?
    현영석 2012.05.23 02:05
    앗, 대전 정기모임하고 겹치는 군요. 백북스홀에서 25일 오후7시 대전정기모임 사회를, 박성일원장 일정으로, 오늘 24일 오후 갑자기 요청 받아 과학철학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영석 드림
  • ?
    성병한 2012.05.23 02:05
    책은 읽고 있습니다만... 요번에는 참석 못할 거 같아요! ㅜㅜ
  • ?
    신경상 2012.05.23 02:05
    이번에 처음 가게 되는데 일이 늦어서 약간 늦게 가도 되나요?
  • profile
    주민수 2012.05.23 02:05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연달아 대전엘 내려갔는데 정작 금요일에는 못 내려가네요...ㅠㅠ
  • ?
    엄준호 2012.05.23 02:05
    신경상님 시간되시는데로 오세요. 오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주 박사님 대전에 오셨으면 연락 좀 주시지 그러셨어요. 바쁘게 올라 가셨나보군요.
    의논 드릴일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엔 내려오시면 꼭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010-6301-0919
  • profile
    주민수 2012.05.23 02:05
    예, 엄박사님, 다음번엔 연락을 미리 드려서 뵙고 올라오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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