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읽었던 "대칭"(마커스 드 사토이)은 제겐 참 새로운 세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군론"...
잘 이해했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희안한 분야라는 인상은 남았습니다.
하여 그냥 이 정도의 이해로 넘어가기는 아까운 것 같아 8월에도 같은 주제 즉 "대칭"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눌까합니다.
사토이의 "대칭"은 완전히 수학적 이야기였기에 물리학과 연결하여 이야기될 수 있도록
참고도서로 "대칭과 아름다운 우주"(리언 레더먼, 승산 출판)를 선정하였습니다.
8월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신) 9월에는 에릭 캔들의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도서로 하여 기억의 생물학적 메카니즘과 더블어 기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군론"...
잘 이해했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희안한 분야라는 인상은 남았습니다.
하여 그냥 이 정도의 이해로 넘어가기는 아까운 것 같아 8월에도 같은 주제 즉 "대칭"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눌까합니다.
사토이의 "대칭"은 완전히 수학적 이야기였기에 물리학과 연결하여 이야기될 수 있도록
참고도서로 "대칭과 아름다운 우주"(리언 레더먼, 승산 출판)를 선정하였습니다.
8월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신) 9월에는 에릭 캔들의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도서로 하여 기억의 생물학적 메카니즘과 더블어 기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