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 된 이후 백북스의 공식 1호 공문이 대전시로 발송되었습니다. ^^

(실제 공문에는 직인들이 찍혀져 있습니다.)

법인 설립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주무관청에 모든 설립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보고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백북스 사무국은 웹운영에 김홍섭, 기획에 박순필, 회계총무에 이명의 회원님께서

업무를 분담하여 주고 있습니다. 

실제 행사 운영 및 기획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그 때 그 때 구성되는

가칭 백북스 기획실 및 각 지부, 소모임 회원여러분께서 진행하게 되는 것이고 

사무국은 법인 사업을 관련 법규정에 맞추어 운영하고 주무관청에 보고 등의 대외 업무를

수행하면서 백북스 모임 및 여러 지부,소모임 행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조직입니다.

전국의 백북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무국 구성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윤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