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박성일 대표님 말씀 처럼 작년 한 해가 법인 설립과 운영의 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 해는 본격적으로 법인의 날개를 펼쳐야 할 시기입니다.
작은 것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님들 개인정보를 수정해주십시오.
특히 이사님들 및 정회원,연회원 분들께서는 꼭 최신 이메일 및 전화번호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신 정보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북스 사무국 송윤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