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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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결상황




























































































































































































































































































































































































    9월 10월 11월 12월
1 강선재 O O    
2 고경만   O    
3 고동록 O O    
4 김강경 O O    
5 김미경 O O    
6 김미선  O      
7 김상순 O      
8 김양겸 O O    
9 김은영 O      
10 김장식 O      
11 김제원 O O    
12 김향수 O O    
13 노복미  O O    
14 문건민  O      
15 문건영 O      
16 문성규        
17 문주성 O      
18 박경욱 O O    
19 박경호 O O    
20 박순욱 O O    
21 박인순 O O    
22 박종환 O O    
23 박창근 O O    
24 박태진 O      
25 백상현  O O    
26 유지민 O O    
27 이강진 O O    
28 이기두 O O    
29 이병선 O O    
30 이은주        
31 이홍윤  O O    
32 임남혁 O O    
33 임병철 O      
34 임석희  O      
35 전승철 O O    
36 전정희 O O    
37 정주명 O      
38 진광자 O O    
39 한정규 O O    
40 허영준 O      
41 홍경화 O O    
42 현영석 O      
43 강신철 O O    
44 김제수 O O    
45 홍선표 O      
46 오선영 O O    
47 김영철 O O    
48 권형진 O O    
49 이종필 O      
50 강이레나 O O    
51 이수경   O    
52 한빛찬   O    


2. 회계보고























































  수입 내용 지출 내용  
640,000 추가 수강료 56,800 간식 및 물품비
2,885,400 9월 잔액 168,000 저녁식사비
  1,790,000 강의료
합계 3,525,400   2,014,800    
    현재 잔액 1,510,600    


* 35명 출석하셨구요. 두분은 1강, 2강을 모두 결석하셔서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게 하고 계시구요.
* 17명이 결석하시자, 여기저기서 고기를 구워야 한다, 비싼 저녁을 보장하라는 민심이 들끓었습니다.
   작년처럼 마지막 날에 좀 근사한 마무리 회식을 하든가, 올해만의 뜻깊은 기획을 세워 보든가, 집단 지성을 동원하여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개인 컵 지참을 선언했지만, 감히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건 좀 실행하기 힘들듯합니다^^.
  • ?
    연탄이정원 2010.10.11 21:48
    손으로 물 받아먹기 싫으신분~! 이 생각납니다.^^ 오우~ 강신철 공동 운영위원장님 출석! 현영석 운영위원님 분발하셔야 할듯합니다.^^
  • ?
    김향수 2010.10.11 21:48
    들꿇는 민심, ㅎㅎㅎ
    3번째, 특히 4번째는 꼭 참석합니당.^^
  • ?
    전승철 2010.10.11 21:48
    결석률이 높을수록 저녁식사의 질도 높아지는데, 이건 수학아카데미 회계에 비례함수가 작용한 결과입니다.
    두번째 강의에서 후반부 양자역학은 강의 수준이 좀 어려웠는데, 강의가 어려워질수록 다음번 출석률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번째 강의때는 아마 고기 구울 듯.

    재밌고 편안한 진행을 해주시는 김제원 선생님과 한정규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 ?
    현영석 2010.10.11 21:48
    압력과 온도를 동시에 올릴 수는 없다,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사랑과 덜외로움은 동시에 달성 할 수 없다, 명예와 부를 동시에 다 가질수는 없는 것이다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 ?]

    수학아카데미 출석율과 식단품질을 동시에 올릴 수는 절대로 없다 [백북스 수학아카데미 불확정성원리]

    . 하긴 하이젠베르크를 제대로 한번 만나야 한 낀데.
  • ?
    연탄이정원 2010.10.11 21:48
    오우~ 하이젠베르크, 저도 오늘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가 배달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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