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백북스의 사단법인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성일 원장님의 출판 또한 백북스의 회원으로써 더불어 한의계의 한 후배로써 추가로 더 축하드리는 바 입니다.
이번 모임은 초반부터 분위기 과열 양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급격히 어려워진 가파른 구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갑론 을박하는 가운데, 가닥이 잡히고 이해에 한발더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Jacobian은 증명은 어려우니 따로 볼 분은 예제를 참조하시라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처음 합류하신 지혜로운 분께서 짜잔~ 가볍게 풀어주셨습니다.
이후에 이어 멘붕을 미리 예고하시고 발표에 임하신 발표자님의 예견대로, 델파이를 가지고 온갖 해석이 들끓었습니다.
오랜만에, 축구 한 게임 시원하게 뛰고 난 것처럼, 좌충우돌한 4시간이 아주 재미났습니다.
그리하야,
다음 모임(7/21)에서는 아예 예제를 중심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자 ; 김동일 김제원 김태균 문상호 박선생
박인순 신수경 이기두 최상성 한정규
회계 :
- 수입
(전 잔고 418,500)
지난 모임 이월액 73,200
강의실 대여료 갹출 90,000
- 지출
간식 7,200
강의실 대여료 76,000
- 남은 돈
(전잔고 418,500)
현재 소모임 잔고 86,000
그리고, 박성일 원장님의 출판 또한 백북스의 회원으로써 더불어 한의계의 한 후배로써 추가로 더 축하드리는 바 입니다.
이번 모임은 초반부터 분위기 과열 양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급격히 어려워진 가파른 구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갑론 을박하는 가운데, 가닥이 잡히고 이해에 한발더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Jacobian은 증명은 어려우니 따로 볼 분은 예제를 참조하시라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처음 합류하신 지혜로운 분께서 짜잔~ 가볍게 풀어주셨습니다.
이후에 이어 멘붕을 미리 예고하시고 발표에 임하신 발표자님의 예견대로, 델파이를 가지고 온갖 해석이 들끓었습니다.
오랜만에, 축구 한 게임 시원하게 뛰고 난 것처럼, 좌충우돌한 4시간이 아주 재미났습니다.
그리하야,
다음 모임(7/21)에서는 아예 예제를 중심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자 ; 김동일 김제원 김태균 문상호 박선생
박인순 신수경 이기두 최상성 한정규
회계 :
- 수입
(전 잔고 418,500)
지난 모임 이월액 73,200
강의실 대여료 갹출 90,000
- 지출
간식 7,200
강의실 대여료 76,000
- 남은 돈
(전잔고 418,500)
현재 소모임 잔고 8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