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리드 차원론

구대칭차원론

에너지 중심 물리학

물리학

엔트로피 중심물리학.

작용, 에너지, 힘,
질량,

중심개념

구조, 엔트로피, 정보,
열량,

우리가 인지하는 공간의 구성.

세계는 공간으로 구성되고, 우리와 물체들이 공간 속에 있고, 공간속에서 움직인다.

주된 관점

우리가 인지하는 정보의 구조이고,

"우리가 인지하는 정보가 세계이고, 우리는 우리가 인지한 정보의 통합이다."

점이  수평이동으로 공간 생성.

아날로그적 공간 생성원리.

수직선을 완전히 채우는 점의 연속,  무리수. 
실수축의 직교 좌표축으로 허수,
실수축에 반대 방향의 음수를 인정.

무리수 ---불가지론(신비주의)의 뿌리
음수를 인정---- 음양2원론.
허수를 인정---- 허실2원론.

구성원리

정보가 등분할로 생성되고 확장됨을 나타냄.

디지털적 정보 배치 원리

수체계는 유리수적이고, 수 평면상에는 무리수는 없고,
허수축은 단지 각수축의 특수한 일례일 뿐이고,  음수축도 이와 같다는 것 밝힘.
허수와 음수는 각수로 통일된다는 3차원복소수를 만듬.

2원론 극복으로 물리적인 실상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수론체계.

상하차원으로 확장이 불가능.

자연의 패턴에 부합하지 않음.
확장된 유클리드 차원론(4차원 이상)은 공간상에서 그림으로 보여주지 못한다.

현대물리학의 개념에 부합하지 못한다.

약점

신생이론으로서 아직 개념정립이 부족..

3차원 공간만으로 부족해서 시간을 추가한 4차원으로 연장하였지만,

이질적인 두 개념(시공)의 결합이 자연스럽지 않다.

물리학이 예상하는 4, 10, 26차원 등 고차원은 그림으로 나타낼 수 없다.

프랙탈이론이 보이는 1차원과 2차원사이의 패턴은 유클리드 차원론의 원리와 다르다.

한계점

고전물리학과 에너지 물리학에는 적용에 한계점이 있음.

----이들 물리학의 재해석이 필요함.

----엔트로피 중심 물리학이 이 차원론으로 정립되면, 고전물리와 에너지 물리에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됨.

고전물리학까지는 사용이 가능했다.

장점

정보, 엔트로피 중심 물리학, 복잡계물리학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연이 보이는 패턴에 부합한다. 
----자연의 패턴과 동형인 프랙탈 패턴은
 등분할적-각수적이다.

현대물리학이 생각하는 물리학의 전제에 부합된다.
물리학이 원하는 다차원 구조를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다.

유클리드 차원론은 유클리드 원론을 바탕으로 하지만,
유클리드 원론이 유클리드의 저작이 아니고,
 18C의 프랑스의 공부모임에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문예부흥기 까지 유클리드 이후, 유럽에  유클리드 차원론 바탕의 수학의 저작이나 발전이 있었는지 의문?

역사

구대칭 차원론의 뿌리는 동양의 고대 물리학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동양의 고대이래의 과학은 정보물리학적 관점으로 세계를 보았고, 동양의 고대 이래의 과학은 현대물리학이 만들어내는 결과에 잘 부합한다는 생각---- 이것은 고대 동양의 물리학이 자연의 법칙에 부합하기 때문으로 예상합니다.

구대칭차원론은 양자역학이 보는 양자의 구조에 부합하는 유리수 등분을 바탕으로 하는 수리체계를 발견하고,
칸토르가 예상한 연속체가설을 증명하면서, 정보가 세계의 구조에 부합하는 연속된 다차원 구조로 구성될 수 있음을 보였음.
 

유클리드 차원론이 이제 청산되어야 하는 이유는

자연의 패턴에 부합되지 않고,
물리학이 원하는 확장이 불가능하며,
 바탕이 되는 세계관이 물리적이지 않기 때문.
유클리드 기하학 이후의 기하학은 
바탕 규약(수론)이 없는  기하학으로서,
 유클리드의  수론을 바탕으로하는 비유클리드기하학이라는 이상한 기하학이 성립되어 혼란을 줍니다.
그래서 수론없는  임의적인 좌표계와 연산자가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불합리한 구조는 유클리드차원론의 혼외자식들로서, 이 기하학들이 세상을 혼란시키고 있으므로,  마땅히  새로운 차원론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필요성

우리가 새로운 차원론이 필요한 이유는
기존의 유클리드 차원론을 바탕으로는 물리학을 더 이상 확장할 수 없어서, 
여러 행태의 비유클리드기하학, 위상기하학 등이 탄생되고,  많은 형태의 좌표계와 연산자들이 난립되었는데,
 이들 사이에 표준이 없어서 수학과 물리학이 혼란스럽고,  비슷한 물리학의 난립으로
공부할 것만 많아서,
물리학과 수학이 특수한 훈련을 한 전문가만의 영역이 되었읍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불가사의가 너무 많고,
이들의 방법은 극히 임의적인 상상으로서, 물리적이지 못하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대형프로젝트로 세계의 자산을 낭비하고 있읍니다..
이에 현대과학의 바탕의 세계관을 통합하고, 과학의 바탕 개념을 통합하고, 수단을 단순화하고, 과학 간의 소통이 가능한 표준이 필요합니.
이 표준은 새로운 차원론이어야 합니다.

기존의 물리학은 표준이론의 완성으로
세계를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자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력은 표준이론이 통합한 힘들과는 다른 힘이고, 이들의 전망과는 다릅니다.
양자중력 문제는 구대칭 차원론의 바탕으로 하여야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자역학에서도 유클리드차원론의 바탕의 수론으로  확률이라는 불가지론에 갖혀있습니다.
 수학에서도  괴델의 불완전성, 하이젠버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등  많은 과학의  불가지론(신비주의)을 극복하고, 구대칭 차원론이 과학의 불가지론들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차원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탕이 되는 규약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원론이 물리적이지 못하면,  우리의 생각은 자연과 물리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물리적 환상을 키웁니다.
자연의 패턴과 결맞음하는 차원론이어야 자연적인 사고와 삶이 가능할 것입니다.
구대칭 차원론의 바탕이 되는 세계관은
자연이 보이는 패턴에 부합하고, 다차원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물리학이 만들어온 결과와 부합합니다.

따라서 과학은 새로운 차원론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